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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나의 자산은 가난과 근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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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는 없다'의 저자 이명박씨는 가난과 근면을 인생의 2대 자산으로 여겼습니다. 그의 청소년기는 매우 불우했습니다. 그는 밥 대신 술찌끼를 먹고 얼굴이 벌겋게 달아오른 채 등교해 선생님에게 꾸지람을 들었습니다. 고등학교 때는 극장 앞에서 리어카 과일행상을 했습니다. 대학시절엔 간염으로 절망의 세월을 보냈습니다. 그러나 새벽 다섯 시면 어김없이 일어나는 근면한 사람이었습니다.
“나는 초등학교 때부터 새벽 다섯 시면 눈을 떴다. 어머니는 그 시각에 우리를 깨워 가정예배를 드렸다. 어머니에게 배운 근면이 고속승진의 밑거름이 됐다.”
30대 사장,40대 회장을 지낸 이명박씨의 출세는 우연이 아닙니다. 현대 사장 재직 시 그는 미국에서 생산되는 자동차중 금요일에 불량품이 가장 많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주말 기분에 들떠 일을 대충대충 처리하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는 토요일에도 반드시 정장을 입고 직원들에게도 이를 실천하도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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