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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80세에 얻은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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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해도 곡산군 서촌면 화천리 고갑교회 박창운 씨는 일찍이 술서를 공부하여 복술로 생계를 유지하여 오던 중 그 아들 박성린씨가 먼저 예수를 믿고 장로의 직분을 받았다. 그러자 박창운씨도 분연히 깨닫고 회개하여 술서를 불사르고 모범적인 신앙생활을 하였다.
그러나 갑자기 장로이던 아들 부부와 손자 3명이 불과 수개월만 에 모두 세상을 떠나게 되었다. 믿지 않는 주변에서는 귀신이 노해서 그랬다고 비난하였지만 박씨는 마음이 조금도 흔들리지 않고 더 열심으로 믿었다.
그런데 놀라운 일은 아들과 손자 3명을 잃은 후 박씨는 80세에 아들을 낳게 된 것이다. 주변에서는 실로 욥과 같은 신앙이라고 말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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