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설교 아직여름은 다하지않음 (렘 08:20,마 09:36-38,요 04:35)

첨부 1


선지자 예레미야는 이스라엘 백성에게 회개할 것을 눈물로 호소했지만,저들은 점점 더 죄악에 물들어 갔습니다.

그 결과 영적인 추수기는 지나가고, 70년 동안의 포로생활이 시작 되었습니다.

성도 여러분이여! 지금 우리는 영적 추수기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최선을 다하여 그리스도를 알지 못하는 영혼들을 인도하여 야 합니다.

a)추수할 것은 많습니다.

우리는 추수할 들판을 바라 보아야만 합니다.

무디는 최소한 일주일에 한 영혼을 교회로 인도하기를 원했습니다.

교회 마다 매주일 사람들을 찾습니다.

이것은 아주 중요한 일입니다.

우리는 이 일에 더욱 가치를 두어야 합니다.

b)추수는 기도를 요구합니다.

주님께서는 추수하는 주인에게 일군을 보내어 달라고 기도할 것을 명하셨습니다.

우리가 기도하면 주께서는 성령을 보내셔서 우리를 도와 주실 것입니다.

c)추수는 사람을 필요로 합니다.

추수할 일꾼은 추수의 절대적인 요소입니다.

하나님은 항상 헌신된 깨끗한 그릇만을 쓰기를 원하십니다.

우리 모두가 추수의 일꾼이 되기 위하여는 그같이 깨끗한 그릇이 되어, 쓰임을 위하여 예비하고 있어야 할 것입니다.

d)추수때가 지나가고 있습니다.

오늘날도 예레미야의 때와 비슷합니다.

회개하여 부흥할 기회가 점차 , 지나가고 있습니다.

우리도 일꾼으로 쓰임받을 기회가 지나갑니다.

각자를 깨끗이하고,쓰임을 위한 준비가 되어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더 늦기 전에 잃어버린 영혼들에게 복음을 전하도록 합시다.

기회 지나가기 전에 추수를 위한 일꾼으로서의 준비를 마칩시다.


이런 글도 찾아보세요!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퍼머링크

댓글 0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