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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사업과 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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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인으로서 당신은 하나님과 세상 둘 모두를 통해 행복을 누리고 있는가? 그렇다면 당신은 잘못된 것이다. 왜냐하면 당신은 온 세상에서 하나님만을 소유해야 하며 온 세상은 하나님의 것이기 때문이다. 당신은 당신의 기쁨을 묘사하는데 있어 ‘영적인 것과’‘세속적이라는 것’이라는 형용사를 사용하는가? 기도는 성령의 선물로서 영적인 것이고 미술관에서의 밤은 인간의 선물로서 세속적인 것이 라고 생각하는가?
물론 하나님께서 영적인 것을 주신 것과 마찬가지로 세속적인 것도 우리에게 주셨다. 당신이 고도의 특권을 누리면 살고 있다면 당신은 당신의 인생 안에 설계되도록 허용된 모든 면에 있어 하나님을 보는 것이다. 시험에 대항하기 위한 즉각적인 도움 같은 영적 욕구와 HA이 아플때의 도움 같은 세속적인 욕구가 구별되는가? 그러나 어디에 가든 오직 한 분의 조원자가 있을 뿐이다.
그리스도인에게 있어 이 세상에는 하나님의 왕국과 인간의 왕국이라는 두 세계가 있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은 모든 것 중의 모든 것이시다. 영적인 소유물과 세속적인 소유물을 구분하는 것은 그것이 말로서 그칠 때에는 별 해가 없지만. 은밀한 마음 가운데서 그렇게 하는 것은 악한 것이다. 당신의 믿음과 사랑은 하나님의 것이며 당신의 집과 재산도 그러하다. 사람들은 사업은 신앙이고 신앙은 곧 사업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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