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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알곡과 가라지 (마 13:2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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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씨뿌리는자가 천국이다.
천국=예수님이 자기 백성을 불러 구원하며 모으는 사건,행동 자체이다.

2.알곡과 가라지는 잘 구별되지 않는다.
악한자가 부린다=지옥.이미 지옥이다.
천국=뿌린자와 그의 알곡들
지옥=악한자와 그가 뿌린 것들
한편에선 천국의 활동이 활발하게 진행되면서
다른 한편에선 지옥의 활동도 함게 진행된다.
영등포 광장/지옥의 활동들대합실 천국의 활동
교회 내에 있는 이단들
교회 내에 있는 가라지들
성도는 이미 혼동된 상태에 나서 살게 된다.
제 밭에이미 교회라 불리우는 곳에 알곡과 가라지가 혼동되어
자란다.

3.그러나 알곡과 가라지는 전혀 구별된다.
자랄 때는 모른다.
그러나 결실할 때에 가면 다르다. 열매를 못맺는다.
그 결과=곳간에-지옥 풀무 불에
무엇이 열매인가
:(1)받아들임-그리스도와 관계 되지 않고는 어느 것도 알곡일 수
없다.
(2)천국의 열매 그리스도의 열매
여러분의 열매를 보여 주시라
지금 어떤 열매를 맺으며 살고 있는가
여러분이 지금 가장 좋아하는 것은 무엇인가
여러분이 가장 좋아하는 책은
여러분이 가장 좋아하는 노래는
여러분이 가장 좋아하는 사람은
여러분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일은
[결론]
우린 지금 혼합된 밭에서 살아가고 있다.
그러나 이 상태는 추수 때 까지만 잠시 계속 될 것이다.
알곡에겐 이미 결실을 요구하는 때가 되었다.
여러분에겐 천국의 열매가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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