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예화 주님의 노동관

첨부 1


조지 엘리오트의 “스트라디바리우스”라는 시를 읽어본 적이 있습니까.
스트라디바리는 유명한 바이올린을 제조했던 노인이었는데 그가 만든 바이올린들은 거의 이 세기가 지난 오늘날에도 그 금으로 된 무게에 합당한 가치가 있습니다. 시 가운데서 스트라디바리는 이렇게 말합니다. “나의 손을 늦춘다면.나는 하나님에게서 훔치는 것입니다..당신께선 안토니오 없이 안토니오 스트라디바리의 바이올린을.만드실 수 없으십니다.” 그는 하나님을 위해서 일하고 있었다. 누구든지 하나님을 위해서 일할 수 있다. 하나님께서는 사람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기를 바라신다. 그러면 내과의. 간호사. 외과의. 그리고 렌트겐 사진 촬영사는 하나님을 위해서 일하고 있는 것이 명백하다. 그러나 만일 사람들이 건강하게 잘 살려면 그들은 옷을 입고 음식을 먹지 안으면 안 된다. 그러므로 양복을 만드는 사람. 농부. 빵을 굽는 사람. 신발을 만드는 사람도 역시 하나님을 위해서 일하고 있다.
이러한 생산품들이 사용되기 위해서는 배달하는 사람과 파는 상인이 있어야 한다. 그러므로 계산대에 앉아 있는 사람. 사무실에 있는 사람. 철도국에서 일하는 사람. 메시지를 전달하는 소년들은 모두 하나님을 위해서 일하고 있다. 세상 사람들에게 유용한 일은 어떤 것인든지 다 하나님을 위한 것이다. 우리가 이러한 노동관을 갖게 되면 어떤 일이든지 새로운 기쁨을 우리에게 준다. 우리는 단지 보수만을 받기를 바라고 일할 것이 아니라 하나님과 사람들을 위해서 일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우리가 일하고 난 후에 받는 보수는 더할 나위 없이 귀중한 것이 될 것이다.

이런 글도 찾아보세요!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퍼머링크

댓글 0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