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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노동은 하나님의 사역에 동참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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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농부들의 노동과 예술가들의 고뇌가 담긴 노력과, 상인들의 위험 부담을 지닌 교역을 통하여, 자연이 요구하는 것을 채우기 위해 세상의 좋은 것들을 공급해 주고 계신다.

그래서 그러한 노동에 임하고 있는 이들은 모두 신성한 하나님의 섭리의 사역에 동참하는 사람들이고 창조의 파수꾼들이며, 세상이라는 하나님의 위대한 가족을 시중드는 종들인 것이다.

그러므로 누구도 자신이 하는 일이 종교성에서 벗어난 것이라고 불평할 수 없는 것이다. 자신의 요구 그 자체 그리고 정직한 무역과 사업에 종사하는 세속적 직업들은 모두 하나님께 봉사되는 것이 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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