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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일하는 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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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는 다리를 꼬고 앉아 있거나 누워 있는 석가와는 삶의 자세가 달랐다.

예수는 30세 이전에는 목수로 일하면서 '아버지께서 일하시니 나도 일한다'고 하셨다. 하나님께서 인간을 창조하실 때도 본래 땀 흘리며 일하도록 명하셨다.

사도 바울은 '일하기 싫거든 먹지도 말라'고 하였다. 또한 십계명의 4번째에도 '엿새 동안 열심히 일하고 안식을 지키라'고 명하였다.

중국의 백작선사는 '일일부작 백일불식'이라고 했고, 나폴레옹은 '꿈에라도 일을 하라'라고 했고, 비스마르크는 '첫째도 일하라, 둘째도 일하라, 셋째도 일하라'라고 했다.

인도의 한 지도자는 '내가 밭 갈지 않으면 만민이 굶주리고, 내가 길쌈하지 않으면 만인이 헐벗는다'라고 했다. 노동은 하나님이 인간에게 주신 최대의 선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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