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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태산이 높다 하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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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조 선조때 양사언 선생은 '태산이 높다 하되 하늘 아래 뫼이로다. 오르고 또 오르면 못오를리 없건마는, 사람이 제 아니 오르고 뫼만 높다 하더라'는 글을 썼습니다.
그리고 영국의 브라우닝은 '위대한 사람은 단번에 그와 같이 높은 곳에 뛰어 오른 것이 아니다. 동반자들이 밤에 단잠을 잘 적에 그는 일어나서 괴로움을 이기고 일에 몰두했던 것이다. 인생은 자고 쉬는 데 있는 것이 아니라 한 걸음 한 걸음 걸어 나아가는 속에 있다'라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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