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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최선의 삶이 운명을 바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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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랜드의 유명한 피아니스트였던 파데르브스키가 처음에 피아노를 전공하겠다고 지원했을 때 그의 선생은 파데르브스키의 손이 작아서 피아노에는 전혀 희망이 없다고 단호히 말을 했던 것입니다.

이태리의 불후의 테너 가수 카루소가 성악을 전공하겠다고 첫 교습을 받았을 때 그 선생은 카루소의 목소리가 창문을 울리는 바람 소리 같으니 음악공부를 안하는 것이 좋겠다고 했습니다.

영국 역사에 유명한 정치가요 연설가인 디스렐리가 처음으로 국회에서 연설을 하는 날, 사람들이 비웃고 야유를 해서 그는 연설을 중단하고 그대로 않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그런데 그는 앉으면서 다음과 같이 말을 했습니다. '지금은 내가 그냥 앉지만 앞으로 당신들이 내 말을 들을 때가 꼭 올 것이오!'

발명왕 에디슨도 한때 무려 2백만 달라를 소비해 가며 굉장한 발명을 위해 일하고 보니, 별로 아무 소용이 없는 발명이었던 적도 있었습니다.

아브라함 링컨은 실패의 연속을 한 사람입니다. 낙선을 여러 번하고 패배를 많이 당한 사람입니다. 그러나 그가 끝까지 노력했을 때 드디어 그는 백악관의 주인인 국민의 대통령이 되었고, 인류역사에 존경을 받는 대통령이 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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