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록 펠러가의 용돈관리
- 그대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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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하탄의 총재였으며 존 록펠러의 손자였던 데이빗 록펠러가 어릴 때 돈 다루는 법을 어떻게 배웠는가에 대해 한 얘기다.그의 아버지는 그에게 일주일에 25센트를 줬다.요즈음 돈으로는 약 300원 정도인데,아마 그때 가치로 보면 5∼7불정도는 됐을 것이다.
그런데 아버지는 토요일마다 그의 금전출납부를 조사해 만약 수입 지출이 엉터리일 경우,즉 돈을 사용한 명목이 나쁘면 꼭 5센트를 빼앗아 갔다.그리고 정확하게 쓰면 5센트를 보너스로 줬다.그리고 아버지는 3가지 중요한 원리를 제시했다.“첫째,10%는 꼭 하나님께 드려라.둘째,다른 10%는 저축을 해라.셋째,10%는 반드시 자선사업을 해라”는 것이었다.
그는 이것을 먼저 실천한 후 나머지를 갖고 사용했다.그는 이 훈련을 통해서 하나님의 부요의 법칙을 배웠으며 그의 자녀도 똑같은 방법으로 교육을 시키고 있다고 했다.힘들어도 선한 일에 투자하는 것이야 말로 하나님의 부요의 법칙에 속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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