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예화 믿음의 눈

첨부 1



프랑스의 작가 생떽쥐베리는 나치 점령하에서 고난과 슬픔,시련하에 있는 프랑스인들에게 희망과 꿈을 주기 위하여 어린왕자 라는 책을 쓰다.
여기서 그는 외견적인 눈은 가지고 있지만 진정으로 보아야 할 것은 보지 못한다고 지적. ' 내 비밀은 이것이야,아주 간단한 거지,마음으로 보는 거야 본질적인 것은 눈으로 보기 어렵거든,그런 것들은 마음으로 보아야 해'
그리스도인들은 본질적인 것을 볼 수 있는 눈을 가지고 있다.우리의 환경이 슬픔과 좌절과 고난의 연속이라도 믿음의 눈을 가지자. 그러면 슬픔이 기쁨이 되고 불행이 행복이 되고 좌절이 희망으로 발견 될 것이다.

이런 글도 찾아보세요!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퍼머링크

댓글 0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