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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주안에서 평안을 (요 16:2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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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말씀은 주님께서 승천하실 날이 가까와 오자 제자들을 불러 위로 해 주신 말씀입니다.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너희로 내 안에서 평안을 누리게 하려함이라 주님은 승천하신 후 제자들에게 닥칠 환란을 이미 알 고 계셨던것 같습니다. 주님이 말씀하시는 평안은 환란이나 핍박이 없을 때 누리는 것이 아니라 이와는 상관없이 누리는 평안이기 때문에 말씀하 신 것입니다.(요14:27) 주 안에서 평안을 누리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1.기도할 수 있는 특권 때문입니다.(26절) 그 날에 너희가 내 이름으로 구할것이요 기도는 주 안에 있는 사람 에게 주어진 특권입니다.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을 구하든지 내가 시 행하리니 이는 아버지로 하여금 아들을 인하여 영광을 얻으시게 하려함이 며,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시행하리라(요14:13-14) 우리가 염려하며 평안을 누리지 못하는것은 꼭 필요한 것이 있어도 채움 받지 못함이며, 또한 미래에 대한 확실한 보장이 없기 때문입니다.

 2.하나님이 친히 사랑하시기 때문입니다.(27절) 이는 너희가 나를 사랑하고 또 나를 하나님께로 온줄 믿은 고로 아 버지께서 친히 너희를 사랑하심이니라 본문에서 친히 사랑한다는 말은 직접 사랑한다는 말입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는 것은 직접하시는 사랑입니다. 그러면 왜 직접 사랑하실까요 첫째는 예수님을 사랑하기 때 문이며, 둘째는 주님을 믿었기 때문입니다. 이 사랑은 내 문제를 주님의 문제 같이 여겨주셔서, 친히 간섭하시고 책임지시는 사랑을 말합니다.

 3.주님이 환란을 이기셨기 때문입니다.(33절) 주님은 제자들 마져 버리고 달아난 고독을 경험했으나 결코 고독에 패하지 않았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이 함께하심을 믿었기 때문입니다. 또 한 가실곳이 천국임을 아셨기 때문입니다.

이런 믿음으로 이기셨기 때문에 우리도 이길 수 있다는 확신을 주신것입 니다. 뿐만 아니라 싸움의 대표자로 이기셨기 때문에 이미 이겨 놓은 싸 움임을 선언하라는 말씀인 것입니다. 이제 주안에 있으니 승리를 선언하 십시오. 평안을 누릴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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