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예화 청년에게 증거한 목사님과 성도들의 삶

첨부 1


몇 해 전에 우리 교회의 길 건너편에 한 청년과 그의 여자 친구가 이끌어가는 한 무리의 십대들이 공동생활을 하고 있었습니다. 이 청년들은 온갖 부도덕한 짓들을 하면서 마약을 사용하고 폭음을 했습니다. 우리가 그들에게 복음을 전했지만 소용이 없었습니다. 시청에 말해서 이들이 이사를 가도록 해보려고 했지만 그것도 허사였습니다. 어느 월요일 아침, 본당 복도 쪽에 난 창문으로 그 부도덕한 집단의 책임자인 청년이 서 있는 것이 보였습니다. 내가 그에게 갔을 때 그는 울고 있었습니다. 그는 “목사님, 나는 구원을 받아야 합니다.”라고 했습니다. 내가 얼마나 놀랬겠습니까! 그는 “목사님, 내가 사람들을 음란의 길로 빠져들게 하는 동안 목사님은 가난한 사람들에게 음식을 가져다주는 것을 보았습니다. 내가 아이들과 청년들을 지옥으로 끌고 가려 하는데 목사님은 그들에게 친절을 베푸시는 것을 보았습니다. 나는 길 저편에서 목사님과 목사님 교회의 성도들을 지켜보았습니다. 지금 나는 죽을 것만 같습니다!”다음 주일 아침에 그는 단정한 모습으로 교회 앞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자기 구주로 고백했습니다. 믿는 자들의 신앙이 삶으로 증거 된 것입니다.(마5:16)

이런 글도 찾아보세요!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퍼머링크

댓글 0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