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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훌륭한 삶의 모범이 된 사무엘 죤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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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세기의 작가 사무엘 죤슨은 재치와 예리함과 백과사전과 같은 넓은 지식으로 잘 알려졌던 사람입니다. 그는 혼자 있으면 우울해지기 때문에 사람들에게 둘러싸여 지내기 위해 종종 가난한 사람들과 집 없는 사람들을 자기의 집으로 불러들였습니다. 그는 또한 죽음에 대해 깊은 두려움을 갖고 있다고 고백했습니다. 그러나 대영 백과사전은 죤슨의 삶에 대한 열정에 대해서도 말해 줍니다. 그 기사는 죤슨의 특징에 대하여 말하기를 죄에 대한 문제와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구속함을 받는 것에 대한 강한 믿음을 가진 “기독교적 도덕가”라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그의 믿음이 승리했다.”고 말했습니다. 왜냐하면 그는 맑은 영혼을 하나님께 드리고 싶다고 기도해 왔기 때문에 자신의 죽음이 임박했다는 것을 알았을 때 아편 진통제를 사용하는 것을 거절했던 것입니다. 그 기사는 “사무엘 죤슨보다 더 훌륭한 삶의 모범을 보여준 사람은 드물다.”라는 말로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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