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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조지 바나가 제시한 40% 이상의 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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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바나라고 하는 리서치 센터가 미국에 있습니다. 주로 기독교계를 대상으로 해서 여론 조사를 많이 하고 또 상당히 신빙도가 높은 기관입니다. 거기에서 내 놓은 데이터 중에 굉장히 가치 있다고 생각이 드는 것이 있었습니다. 그들이 말하기를 ‘예수 믿는 사람들이 사회적으로 영향력을 가진 존재가 되기 위해서는 도덕성에 있어서 예수 안 믿는 사람들에 비해 40% 이상의 격차가 있어야 된다.’고 합니다. 그럴 때 영향력을 끼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정직이라는 것을 예로 들면 이렇습니다. 예수 안 믿는 사람 백 명을 모아 놓고 그 가운데서 정직한 사람이 20명이 나왔다고 합시다. 정직한 사람 불신자 중에 20명이 있어요. 그러면 예수 믿는 사람 백 명 모아 놓고 그 가운데서 정직한 사람이 몇 명 나와야 됩니까? 40%의 격차가 있어야 된다고 한다면, 적어도 몇 명이 정직해야 합니까? 80명, 90명이 정직해야 됩니다. 그래야만이 이 사회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말입니다. 정직은 크리스천의 당연한 삶의 모습으로 나타나야합니다. 그럴 때 크리스천들이 사회에 본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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