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설교 참포도나무가지가맺는열매 (요 15:1-8)

첨부 1


이 우주 공간에서 무슨 일이든지 다 성공 시킬 수 있는 분은 어떤 분 일까요 그분은 두말 할 필요없이 천지를 지으신 만군의 야훼 위리 하나님이십 니다. 우리 하나님은 전지전능하고 무소부재하시며 결코 실패를 모르 시는 최고 절대의 전문가이십니다.

그런데 성경에는 이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통하여 농사를 짓는다고 말 씀하고 계십니다. 하나님의 농사는 예수님을 참포도나무로 삼으시고 예수믿는 사람들을 그 가지로 삼으셔서 그 가지를 통하여 천국 농사를 지으신다는 것입니다.

이 세상의 어떤 농사 전문가일지라도 하나님게 비길 사람은 없습니 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지으신 천국 농사는 절대로 실패할 수가 없습 니다.

예수님은 참 포도나무요 하나님은 그 포도나무를 돌보시고 그 가지인 우리들을 통해서 천국 농사를 지으십니다.

이제 하나님께서 우리들을 통하여 어떠한 열매를 맺으시는지 자세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 예수님은 어떠한 포도나무이신가 예수님은 이 땅에 오셔서 복음사역을 시작할 때 나는 이 사역을 통해 어떠한 열매를 맺을 것인가에 관해 선언하신 적이 있습니다.

누가복음 4장 18절로 19절에 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가 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내게 기름을 부으시고 나를 보내 사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눈먼자에게 다시 보게함을 전파하며 눌린자 를 자유케 하고 주의 은혜의 해를 전파하게 하려 하심이라고 말씀하 셨습니다.

이 말슴을 통해서 주님은 당신의 목회 열매는 가난한 사람에게 복된 소식을 전해 축복받게 하고 죄나 마귀, 저주에 포로된 자를 해방시켜 자유롭게 살게 하는 것, 영적으로 눈먼자가 눈을 떠서 천국을 보게 하 는 것, 병마귀에게 짓눌려 고생하는 사람들을 위해 그 마귀를 쫓아내 고 병을 고쳐주는 것, 또 누구든지 예수믿고 주 앞에 나오면 용서받고 구원얻는 이 은혜의 때를 널리 전파하는 것이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그리고 주님은 요한복음 12장 24절에서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 게 이르노니 한 알의 밀알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 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말씀 그대로 예수님은 열매 맺기 위해 한 알의 밀알이 되어 십자 가에 못박혀 몸찢고 피흘려 죽고 장사 지낸바 되신 것입니다.

이 예수 그리스도의 희생을 통해서 그리스도의 포도나무에는 성도의 생애로 말미암은 소담스러운 열매가 전 세계를 통해서 맺게 된것입니 다.

예수님의 열매는 예수님을 통해서 죄 용서받고 하나님과 화목하게 된 의의 열매, 성령충만과 성결의 열매, 사랑의 열매, 건강의 열매, 아브 라함의 축복의 열매, 천국 영생의 열매 등인데 이 열매가 주렁주렁 열리게 된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 나를 통해서 하나님께서 는 천국 농사를 지으시고 열매를 거두신다'고 했는데 예수님을 통해서 거두는 열매는 바로 이러한 열매들인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런 열매를 우리들을 통해 맺어진 수많은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어 천국을 맛보게 함으로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시기를 원 하십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의 신앙생활이 단지 나 혼자 교회에 다니며 구원받는 정도로 머문다면 이것은 큰 잘못인 것입니다.

예수님은 이 땅에 오셔서 우리에게 복된 소식을 전해 주시고 은혜를 주어 우리를 통해 열매맺기를 원하시고 또 널리 다른 사람에게도 열매 맺기 하시기를 원하십니다.

우리들의 생애를 통해서 열매가 주렁주렁 열려서 우리들의 이웃이, 나라가, 온 세계가 이 열매를 배부를 수 있게 하기를 주님께 서는 간 절히 바라고 계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바로 이와 같은 농사를 우리들을 통해서 짓고 계십니 다. 하나님은 농사전문가이시니 실수란 없으십니다.

농사에 절대로 성공하십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제일품의 포도나무이십 니다.

우주의 역사이래 극상품입니다. 문제는 가지인 우리가 잘 나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잘못 나 있으면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2. 포도나무 가지에 대한 하나님의 태도 하나님께서는 언제나 멋있는 포도나무를 통해서 최상의 농사를 지을 준비가 다 되어 있습니다. 그러면 가지에 대한 하나님의 태도는 어떠 한 것일까요 성경에 의하면 과실을 맺지 않는 가지는 제하여 버린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살피시고 돌보아 주시되 우리 가지가 예수님께 붙어있으면서도 아무 열매를 맺지 않으면 하나님께서는 잘라 버리십니다.

교회에 그저 왔다가 갔다 하면서 형식적이고 의식적인 신앙 흉내만 내는 사람은 하나님께서 제하여 버리겠다는 것입니다.

이름만 교인이고 그의 삶속에 의의 열매도, 성령충만도,성결한 삶도, 이웃사랑도, 건강의 열매도 없고 중보기도를 통해 다른 사람의 병을 고침받게 하는 열매도 없는 사람, 또 하나님께로부터 아브라함의 복을 받아서 다른 사람에게 봉사하고 십일조를 드리고 하나님 사업에 충성 하는 열매도 없는 사람, 그렇다고 해서 천국의 영광을 바라보고 기뻐 하여 하늘나라의 의를 먼저 구하는 삶도 살지 않는 사람, 또 하나님께 서 열매를 맺게 하기 위해 은혜를 주시고 복을 주셔도 그것을 받아들 이지 않는 사람.

이러한 사람들, 곧 이러한 가지는 두어봤자 소용이 없으므로 어느 한 시점이 지나고 나면 하나님께서 잘라버리십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보실 때 조금이라도 과실을 맺는 가지는 '야, 이것 희망이 있구나'하시면서 관심을 가지고 돌보다 주십니다. 깨끗케 해주 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열매를 조금이라도 맺는 포도나무 가지는 벌레를 잡아 주십니다. 벌레가 붙어서 가지를 연약케 하면 이 벌레를 잡아 주시는 것입니다.

이 벌레가 즉 죄인 것입니다. 하나님이 성령을 보내서 죄를 통회 자 복케 해서 열매를 맺지 못하게 하는 모든 벌레들을 다 떼어내시는것 입니다. 그래서 성결케 함으로 하나님의 성령의 진액이 마음대로 통하 게 해주시는 것입니다.

또 나무가지가 상처를 입었으면 하나님이 약을 발라줍니다.

심신을 치료해 주고 용기를 주시고 믿음을 보강해 주셔서 나무가지를 튼튼하게 만들어 주시는 것입니다.

또한 더 많은 영양을 공급해 주십니다. 말씀을 주시고 성령으로 충만 하게 해주셔서 나무 원줄기로부터 가지로 영양분이 충분히 공급되어 많은 열매를 맺도록 만들어 주시는 것입니다.

우리 하나님께서는 우리들의 영혼만 잘 되어 있기를 원하시지 않습니 다. 그 위에 범사도 잘 되고 강건하기를 원하고 계십니다.

우리들이 의의 열매를 맺을 뿐만 아니라 성령충만, 사랑충만하기를 위 원하시고 또 건강하기를 원하십니다. 건강하면서도 남을 치료해 주는 역사가 일어나기를 원하고 계신 것입니다.

우리들만 잘 살 것이 아니라 우리의 잔이 넘치게 해서 영.혼.육 간의 모든 축복을 이웃에게 전 세계에 나누어 주기를 원하시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기 위해서 우리 하나님께서는 우리들을 돌보실 뿐 아니라 우리들에게 부탁하는 말씀이 있습니다.

첫째는' 내 안에 거하라'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열매는 내가 맺게 해 주는 것이니 '너희는 내 안에 거하 라'고 말씀하십니다. 어떻게 하면 우리가 예수님 안에 거할 수 있습니 까 우리의 삶은 우리 중심이 아닌 예수님 중심으로 살아야 예수님 안에 거할 수가 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자기 중심으로 살며 예수님을 그냥 이용가치로만 생각 하는데 이런 사람은 벌써 포도나무에서 가지가 떨어지는 사람입니다.

우리는 예수님 중심으로 살아야 합니다.

그리고 모든 일에 주님을 먼저 섬겨야 합니다. 아침에 일어나서도, 일주일의 첫날인 주일에도 주님을 제일 먼저 섬기고 좋은 물질이 생겨 도 주님을 위해 제일 먼저 공경하는 것이 예수님 안에 있는 삶의 태도 인 것입니다.

또 우리 주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고 그 말씀을 믿고 순종하는 삶을 살때 주안에 거하게 되는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기도를 많이 해야 합니다. 기도하지 않고는 주님 안에 거할 수가 없습니다. 최소한도 하루에 한시간은 기도하는 삶을 살때 우리는 예수님 안에 거할 수가 있습니다.

기도하지 않으면 예수님과 대화가 없는 것인데 대화없이 어떻게 예수 님 안에 거할 수가 있겠습니까 그리고 우리를 돕기 위해 와 계신 성령님을 환영하고 인정하고 모셔 들이고 끊임없이 의지해서 성령충만한 삶을 살아야만 합니다. 이와같 이 할때 우리는 주안에 거하게 됩니다.

이렇게 하여서 우리가 주 안에 거하게 되면 주님께서는 우리에게 '나 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고 말씀하십니다. 우리 주님은 구만리 장천 멀 리 계시지 않습니다. 오늘 예수님은 성령과 말씀을 통하여 우리 안에 와서 계십니다.

모든 열매맺는 능력을 가진 예수님께서 우리안에 들어와 계심으로 우 리가 예수 이름으로 기도하고 찬미할 때 예수님은 그 십자가 승리의 능력을 우리를 통해 퍼부어 주십니다.

그러므로 일어나며 자며 들어가며 나오며 우리는 꼴을 먹고 열매를 맺게 하는 것입니다.

오늘날 많은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않고 혹은 3분의 1쯤, 혹 은 반쯤, 혹은 조금 모자라게 붙어있어 조금만 시험의 바람이 불면 그 만 떨어져 버릴 위험에 처하고 열매도 반쪽밖에 맺지 못하고 있습니 다.

이는 이 세상 탐욕에 연연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너희가 예수 께 꽉 붙어있으면 내가 열매맺게 해주마'하고 말씀하셔도 그 말에 순 종하지 않는 것이 오늘날 우리 하나님이 가지고 계신 큰 고민인 것입 니다.

 3. 열매를 많이 맺기 위해 알아야 할 일 먼저 우리 하나님은 좋으신 분으로 우리의 필요를 채우기를 원하신다 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대개 사람들은 오랫동안 마귀의 말을 들어서 하나님에 대한 오해를 가 지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좋은 것을 빼앗아가고 늘 우리를 꾸짖고 심판하신다 는 부정적인 인상을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다윗은 시편 23편 1절에 야훼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 이 없으리로다 라고 고백하고 있습니다. 우리 하나님은 부족함이 있 는 것을 좋아하시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잔이 넘치는 것을 좋아하십니 다.

하나님께서도 어둠을 없앨 때는 빛으로 꽉 채워 놓습니다.

하늘을 보십시오. 어디 빈틈이 있습니까 해와 달과 별들을 꽉 채워놓 으셨습니다. 채워놓기를 원하십니다.

이러므로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하나님을 믿을 때 우리 생활 속에 부족함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면 그것은 잘못된 것입니다.

우리의 사고를 바꾸어야 되는 것입니다.

성경 고린도후서 9장 8절에 보면 하나님이 능히 모든 은혜를 너희에 게 넘치게 하시나니 이는 너희로 모든 일에 항상 모든 것이 넉넉하여 모든 착한 일을 넘치게 하려 하심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나의 삶은 언제나 넘치고 나누어 주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 라는 것을 알아야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과실을 맺게 하는 원천이 예수님 이심을 우리는 알고 예수님 께 의지해야 됩니다. 날 위하여 십자가에서 모든 부정적인 세력, 열매 맺지 못하게 하는 세력을 파하고 하나님의 생명의 큰 물꼬를 터놓은 예수 그리스도에게 우리가 꽉 붙어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 속에 의의 생명강이 넘치고 성령과 사랑의 강이 넘치고 아브 라함의 축복의 강, 천국 영생의 강이 넘치고 있습니다. 예수님을 통해 서 넘쳐나는 하나님의 생명의 은총을 받을 수가 있기 때문에 우리는 예수님이 포도나무인 것을 알고 그리스도에게 전적으로 의지해야 되는 것입니다.

또한 우리는 우리의 생애에 과실을 많이 맺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요, 그것이 정상적인 삶이라는 것을 알아야 되는 것입니다. 성경은 너희 가 과실을 많이 맺으면 내 아버지께서 영광을 받으실 것이요 너희가 내 제자가 되리라(요15:8) 고 말씀합니다.

우리가 마귀를 대적하고 하나님을 예수안에서 순종하고 따라 가면 하 나님은 우리를 윔해 예비한 풍성한 축복을 주시는 분이라는 것을 알야 합니다.

또한 우리가 기도를 열심히 하면 말씀과 기도를 통해서 많은 진액을 받아들이게 되고 많은 열매를 우리 생애 속에 맺게 됩니다.

요한빠고음 15장 7절에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 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고 하셨습니 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 살면서 하나님 말씀을 열심히 듣고 공부 하면서 얻은 믿음과 총명을 가지고 하나님께 부르짖어 기도해야만 되 는 것입니다.

성경에는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크고 비밀한 일을 내게 보이리라고 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오늘날도 천상의 포도나무요 여러분은 지상으로 나타난 가 지입니다. 천상 포도나무인 예수님은 성령의 진액을 통해서 지상 가지 인 우리들과 연결시키고 이 성령의 진액이 모든 하나님의 은혜를 가지 고 와서 우리의 생애속에 열매를 맺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들의 삶에는 천국의 열매가 주렁주렁 맺혀야 됩니다.

의의열매, 거룩함의 열매, 건강의 열매, 축복의 열매, 영생천국의 열 매 등을 맺어 다른 사람들이 하나님의 능력을 알 수 있도록 증거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아버지 하나님의 뜻인 것입니다.

하늘나라는 입술의 말로만 전파될 수는 없습니다. 우리의 생애 속에 맺어진 열매를 통하여, 그 열매를 나눔으로 전파되는 것입니다.

열매를 많이 맺어야 하나님의 영광과 기쁨이 되고 예수님의 자랑스러 운 제자가 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저와 여러분은 많은 열매를 맺어서 많은 사람이 와서 보고 즐기고 그 열매를 따먹고 하늘나라를 체험하고 같이 그리스도의 백성 들이 되기를 예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이런 글도 찾아보세요!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퍼머링크

댓글 0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