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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예수를 잘 모르지만 감사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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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에서 한 전도인이 나눠주는 전도지를 들고 어떤 사람이 물었다. “이것이 무엇이요?” “예, 그것은 예수를 믿으라는 전도지지요.” 이 말을 듣자 나그네는 환한 미소를 지으며 갑자기 인사했다. 느닷없는 행동에 놀란 전도인이 사연을 묻자 그는 이야기했다. “사실 저는 예수님을 모르지만 그분께 감사드립니다. 몇 해 전 추운 겨울 술에 몹시 취해 산을 넘다가 얼음 구덩이에 빠진 적이 있습니다. 죽었다고 체념하고 있는데 어떤 사람이 나를 구해 집으로 데려가 밤새 정성껏 간호해 주었습니다. 알고 보니 그는 예수를 믿는 사람이었습니다.”크리스천의 행실은 곧 예수님을 전해주는 말이 필요 없는 전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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