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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요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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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난히도 무덥던 여름철이 지나가고 성큼 가을이 다가왔습니다. 일년동안 고생한 보람으로 오곡백과가 이제 들녘에 무르익어 가고 있습니다. 추수하 는 농부의 즐거움은 봄과 여름동안 피땀흘려 고생해 보지 않고는 절대로 상 항할 수가 없습니다. 가뭄이 다가오고 태풍이 몰려왔지만 그래도 하나님은 올해 가을에도 풍성한 열매를 맺게 하셨습니다.

우리 하나님이 지으신 농사는 포도농사였습니다. 농사를 지으려면 노력도 중요하지만 좋은 종자가 있어야 합니다. 천지간에 우리 하나님 아버지보다 더 좋은 영농기술을 가지고 계신 분이 어디 계시며 예수 그리스도외에 비교 할 수 있는 종자 씨앗이 어디 있겠습니까 포도나무에 열매가 열리는 것이 아니라 포도나무에 붙어 있는 가지에 잎이 피우고 열매가 열리는 것입니다. 바로 우리가 그 포도나무에 붙어 있는 가 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포도나무 가지인 우리가 포도나무에 잘 붙어 있어 서 뿌리의 양분을 잘 받아 열매를 잘 맺어야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의 포도나무요, 우리의 뿌리입니다. 우리가 어떻게 해야 예수님의 포도 나무에 붙어 있을 수 있겠습니까 예수님은 2천년 전에 육으로 오쇼서 십자가에서 죽으셨다가 부활하시고 승 천하셔서 하나님의 우편에 앉아 계십니다.오늘날 우리 눈으로 예수 그리스 도의 모습은 볼 수 없지만 예수 그리스도의 모습을 보고 체험할 수 있습니 다. 예수 그리스도의 몸은 이 지상에 있는 교회입니다.

성경 에베소서 5장 29절로 30절에는 누구든지 언제든지 제 육체를 미워하 지 않고 오직 양육하여 보호하기를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보양함과 같이 하 나니 우리는 그 몸의 지체침이니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우리가 와서 예배 드리고 있는 이 교회가 바로 예수 그리스도의 몸입니다.

우리가 그리스도의 몸에 거하고 있다는 것은 바로 교회에 와 있다는 의미가 되는 것입니다.

 1. 교회에 소속해야 예수 그리스도의 몸에 붙어 있을 수가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몸에 합법적으로 붙어 있으면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입 니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교회에 소속한 성도가 될 수 있습니까. 예수님께 서 밑말씀하기를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왔느니라(마태복음4:17)고 하셨습 니다. 우리는 진정으로 회개하지 않고는 그리스도의 몸에 들어 올 수가 없 습니다. 회개라는 것은 우리가 윤리와 도덕적으로 저지른 죄를 고백하고 자 백하는 것도 회개지만 그보다 더 앞서서 해야할 것은 우리의 마음과 생각 을 바꾸는 것을 말합니다. 그러면 참된 회개는 인본주의에서 마음을 바꾸어 서 예수님 중심으로 돌아오고, 나를 섬기며 살던 삶을 변화시켜서 예수님을 섬기는 삶으로 돌아오는 것입니다. 이것은 회개의 가장 중요한 부분입니다.

교회만 왔다 갔다 한다고 해서 회개한 것은 절대 아닙니다.

아버지는 장로요 어머니는 권사이며 모태에서부터 세례를 받고 교회에 출 석한다 할지라도 회개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내 마음으로 회개하고 내 중 심에서 하나님 중심으로 나를 섬기는 생활에서 우리주 예수님을 섬기는 생 활로 안 믿는 생활에서 예수를 믿는 생활로 마음에 큰 변화를 가져온 결단 을 내리는 것이 바로 회개인 것입니다.

성경은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저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 를 사하시며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케 하실 것이요(요1서1:9) 라고 말 씀하고 있습니다. 예수님 앞에서 회개하고 그다음 예수 그리스도를 진실로 우리 마음속에 구주로모셔 들여야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마음에 모셔 들 였는지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성경은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 니라(로마서10:10)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입으로 시인한다는 것은 참으로 중요합니다. 내가 만일 내 입으로 주를 구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 게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려내신 것을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얻습니 다. 예수님께서 죽고 장사된 후 사흘만에 부활하신 것을 믿고, 입으로 예 수님은 나의 구주가 되십니다. 이렇게 시인할 때 예수 그리스도를 확실히 마음으로 모셔들이게 된 것입니다.

또한 전도를 하면 할수록 내 마음속에 구원의 능력을 발휘하는 것입니다.

입으로 자꾸 시인하며예수님을 구주로 모셔들이십시오하는 것은 다른 사 람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할 뿐 아니라 전도자가 입으로 자꾸구원을 시인 하는 것이 되기 때문에 마음속에 구원의 확신을 강하게 하는 것이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언제나 예수 그리스도의 원수들은 사람들이 예수를 믿지 않 게 하려고 입으로 구주를 부인하게 만듭니다.6.25사변 때에도 공산주의자들은 목사,장로, 집사, 평신도를 붙잡아서 인 민재판을 하며 언제나 강요한 것이 나는 하나님을 믿지 않습니다예수님 게서는 내 구주가 아닙니다라는 것이었습니다.

우리가 입술로 사람 앞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부인해 버리면 우리와 그리스 도의 관계가 끊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에 정식으로 등록해야 예수님의 모에 속한 것이 되는 것입니다. 오늘날 사람들이 교회에 숨어서 왔다갔다 합니다. 그것은 결혼식 을 안하고 사는 것과 마찬가지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정식으로 결혼식을 안 하고 사니까 비정상적인 것입니다. 이러므로 반드시 교회 교적에 자신의 이 름을 올려야 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함으로 우리 주님 속에 소속되었다는 법적인 완전한 보장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물로 세례받아야 합니다.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에 소속하는 성도는 물세례를 받고, 물세례를 통하여 나는 그리스도를 통해 죄사함을 얻고 그리 스도와 함께 장사 지낸바 되었다가 부활해서 이제는 천지간에 그리스도에 의해서 구원되었다는 것을 증거해야 합니다. 이것은 굉장히 중요합니다. 그 렇게 될 때 우리는 그리스도의 몸에 소속하게 되고 그리스도의 몸에 붙어있 게 되는 것입니다. 죄를 회개하는 운동과 예수님을 구주로 모셔들이는 적극 적인 고백, 교회에 교적을 올리고 물로 세례를 받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의 몸된 교회에 속하게 되는 것입니다.

 2. 예수님과 성령으로 하나가 되어야 합니다.

그리스도의 몸에 거하게 되면은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이 내 몸에 들어오게 되는 것입니다.자기를 나무에 접붙이면 그 가지가 살기 위해서 나무의 생명 이 가지에 흘러들어가야 하는 것처럼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모시 고 교회에 소속되면 우리가 알든 모르든, 우리속에 성령이 거하게 되는 것 입니다.

이러므로 오늘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이 없는 사람은 하나님의 사람이 아닙 니다. 믿지 않는사람 속에는 하나님의 성령이 거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육 신의 정욕, 안목의 정욕이 세속으로 끌고 가는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 스도를 믿고 죄를 대속하고 나면은 하나님의 성령이 와서 거하기 때문에 성 령이 우리 귀를 열어서 말씀을 들어 깨닫게 해주시고, 마음 문을 열어서 하 나님의 계획들을 받게 해주시고, 예수님이 구주이신 것을 마음에서 믿도록 성령께서 도와 주시는 것입니다. 성경 로마서 8장 2절에는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 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우리 속에 성령이 들어오시면 죄지을 생각을 자 꾸 없애고 죄악의 발걸음을 없어지게 합니다. 그리고 하늘의 신령한 세례가 우리 속에 들어와 우리에게 성령의 역사가 이루어지기 때문에 예수 믿는 사 람은 마음속에 성령님이 와 계신 것을 알고 성령님을 인정합니다 성령님 을 환영합니다성령님을 모셔들입니다.성령님께 감사합니다라고 성령나 임을 의지해 예배를 드리고 고백해야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성령과 하나가 되고 성령의 충만함을 얻기 위해서는 성령이 우리 속에 들어와 역사하셔야 합니다. 성령충만은 우리 속의 우물에 들어 있는 생수를 두레박으로 물을 퍼서 마시는 것과 같습니다. 성령세례를 받는 것은 우리 속에 생수의 강이 넘쳐나는 것입니다.

생명이 늘 우물물에만 있는 사람은 자기 혼자 신앙생활하기에 적당합니다.

그러나 성령세례를 받아서 성령이 그 속에 생수의 강같이 넘쳐나면 이 사람 은 기도와 능력과 전도의 헌신과 봉사가 넘쳐나서 모든 주위의 사람들이 그 사람을 통해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게 되고, 은혜를 받게 되며 하늘나라역사 를 체험하게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제자들도 오순절 다락방에서 성령이 임하심으로 말미암아 성령충 만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방언으로 말하기 시작했고 예루살렘 에서 온 유대로 사마리아로 땅끝까지 복음을 전하게 되는 것입니다.

초대교회를 중 에베소교회는 성령의 은혜가 넘쳤음에도 불구하고 전도를 하지 않고 있었습니다. 성도가 전도하지 않는다면 이미 죽은 것이나 다름 없습니다.그런 교회에 바울이 복음을 전하고, 세례를 베풀고,안수하자 성령 이 임했고 그들은 방언과 예언을 했습니다. 이때 전도된 사람이 열두사람 쯤 되었습니다.

그들을 통해 순식간에 에베소와 소아시아 일대에 복음이 전파되고 수많은 사람이 구원을 받을 수 있게 된 것입니다. 이러므로 성령세례를 통해서 우 리는 주 예수님과 강력한 성령의 일체를 갖게 되는 것입니다.

 3. 예수 그리스도와의 교통의 삶을 살아야 합니다.

사람은 교통을 해야 새로운 힘을 얻습니다. 죽은 가지가 되어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과 교통을 하기 위해서는 성경 말씀을 듣고 읽어야 하는 것입니다. 이제 우리가 그의 몸안에 들어와 있기 때문에 우리 가 그 말씀을 듣고,읽고,묵상하면 여기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지혜와 지식이 우리 속에 넘쳐나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열의와 찬양이 늘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성령은 시와 찬미와 신 령한 노래들로 서로 화답하며 너희의 마음으로 주께 노래하며 찬송하며 범 사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항상 아버지 하나님께 감사하며 (에베소서5:19-20)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주일날 성전에 와서 찬양과 예 배함은 물론 수요일날도 예배하고, 찬양하고, 평일에도 가족들이 모여서 가 족예배를 드리고, 예배와 찬양을 해야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기도할 수 있 다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몸 안에서 우리가 산 교회를 가지고 있다는 증 거인 것입니다. 우리는 살아서 활동하지 아니하면 가지가 말라 버리기 때문 입니다.

그리고 뜨거운 기도가 넘쳐나야 되는 것입니다. 시간을 정해놓고 30분 이 상 한시간 정도 기도할 때 그리스도와의 생명의 교제가 넘쳐나게 되는 것입 니다. 우리가 한시간 이상 기도할 수 있게 되기 위해서 주기도문의 차례를 따라, 성막형 기도를 따라하면 됩니다.

그리고 또한 항상 하나님께 감사하는 생활을 해야 합니다. 좋은 일은 좋아 서 감사하고 나쁜 일은 좋아질 것을 믿고 감사하고, 눈에는 아무 증거 안보 이고, 귀에는 아무 소리 안보이고, 손에는 잡히는 것 없을지라도 내가 주 안에 있는 이상 언제나 주님께 믿고 감사해야 하는 것입니다.

 4. 우리가 예수님 안에 거할 때 주님은 우리 안에 거하십니다.

우리가 예수님 안에 거해 있으면 예수님이 스스로 우리 안에 거하시겠다는 것입니다. 우리 안에 거하겠다는 예수님은 우리를 위해서 십자가에 못박혀 처참하게 몸을 찢고 피를 흘리고 죽었다가 장사된지 사흘만에 부활한 강한 능력의 위대한 구주로서 우리 속에 거하겠다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우리 안에 거하시며 가만히 계신 것이 아닙니다. 우리 안에 거 하시며 위대한 역사를 이루기 위해 일을 하시는 것입니다.

하늘나라가 예수님 안에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우리가 예수님 안에 거할 때 친히 우리 안에 거하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악을 멸하고 사망을 멸한 의의 능력으로 정의와 진실과 충성과 거룩함을 가지고 우리 안에 거하는 것 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신앙생활을 할 때 우리 힘으로 죄를 이기고 죄악을 이기는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께서 오셔서 십자가의 능력으로 우리를 죄와 사망의 늪에서 해방시켜 주시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 안에 거하신 것은 사랑과 화목과 은혜의 복으로 우리 안에 와 계시는 것입니다. 성경 골로새서 1장 20절은 그의 십잎나가의 피 로 화평을 이루사 만물 곧 땅에 있는 것들이나 하늘에 있는 것들을 그로 말 미암아 자기와 화목케 되기를 기뻐하심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은 화목하는 능력으로 우리 속에 임하여서 우리 마음을 화목케 하시 고 하나님과 우리를 화목케 하는 역사를 하시며, 우리 이웃과 화목케 하시 고 은혜를 베풀어 주는 그 은혜의 능력으로 우리 속에 와 계십니다.

우리는 매일같이 내 안에 계신 예수여 주님의 그 큰 사랑을 부으시고 그 사랑과 화목과 은혜로 나를 점령하셔서 제가 사랑의 종, 화목의 종, 은혜의 종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라고 기도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예수가 내 안 에 있어서 가지인 나를 통해서 이런 역사를 베풀기 때문인 것입니다.

또한 예수님은 치료와 해방의 능력으로 우리와 함께 계시는 것입니다. 그 는 강력한 치료의 능력을 가지고 계십니다. 그래서 우리 속에 질병이 들어 오 질병을 치료하는 강력한 능력으로 예수님이 오시기 때문에 우리는 치료 자 예수님을 의지해야 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 속에 치려와 해방의 능력 으로 와 계시기 때문에 내몸과 마음을 묶는 모든 염려, 근심, 불안, 초조, 절망에서 해방시켜 주십니다.

그리고 내 몸의 모든 질병을 다 물리쳐 주시고 지혜와 해방의 능력으로 내안에 거하심을 감사합니다. 믿습니다라고 입으로 시인해야 예수 그리스 도께서 역사하시는 것입니다.

또한 우리 안에 와서 거하시는 예수님은 축복과 찬송의 능력으로 와 계신 것입니다. 가난과 저주를 이긴 하나님께서 축복의 근원으로서 예수님이 우 리 안에 계시기 때문에 우리는 언제나 이렇게 기도할 수 있습니다. '나의 죄를 주님게서 멸하여 주시옵시고, 우리 주님이 항상 나와 같이 하셔서 형 통의 삶을 살게 하여 주시옵소서.

뿐만 아니라 주님은 영생의 축복으로 우리 안에 거하시는 것입니다. 주님 은 사망과 음부를 다 철례하시고 영생과 축복을 가지고 우리 안에 거하기 때문에 어느 순간 어느때 우리 육신의 장막들이 무너져도 우리 안에 계신 예수께서 우리 손 붙잡고 천국으로 데리고 올라가는 것입니다. 조금도 우리 는 사망과 음부를 두려워할 수가 없습니다. 예수님은 믿음의 주, 소망의 주, 사랑의 주, 온유의 주, 건강과 희락의 주이시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위대한 구주요, 위대한 치료자요, 위대한 축복자요, 천국의 왕으 로서 우리 속에 와 계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주님께서 우리 안에 와 계시면 우리는 자동적으로 열매를 맺게 되는 것이빈다.

예수님이 내 안에 계시는데 열매를 맺지 못하는 것은 있을 수 없습니다.예 수님은 포도나무요 우리는 가지이기 때문에 예수님안에 거할 때 과실을 맺 게 되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 없이는 우리가 아무 것도 할 수가 없스빈 다.

과실을 많이 맺어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참음과 양선과 자비와 충성과 온유와 절제의 열매를 맺고 영혼이 잘됨과 같이 범사에 잘되며 강건한 축복 이 임하는 것은 바로 예수님이 우리 안에 와서 계시기 때문입니다.

열매맺는 사과나무를 감추지 못합니다. 열매맺는 배나무를 부인할 수 없습 니다. 열매맺는 포도나무를 부인할 수 없습니다. 사과, 배, 포도가 열려 있 기 때문입니다. 열매 맺는 사람은 그 속에 예수님께서 와 계시기 때문에 예 수님의 능력으로 열매 맺고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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