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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하나님을 두려워하라 (눅 1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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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자요 설교가였던 허셀 포드 목사님이 미국에서 부흥 집회를 인도 하시는데 지옥에 대한 설교를 계속 했더니 신문에 서 어떤 기자가 글을 쓰기를 “우리를 미개인이나 바보로 취급한다.우리들은 성경에서 지옥을 빼버린 것을 고른다“ 고 기사가 났더랍니다
오늘날 지옥 이야기를 하면 웃기는 이야기나 유치한 농담으로 듣는경향이 있는데, 정말 그곳에 가게 된다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지옥에 관한 설교는 현실 문제에 대한 언급보다 더 중요한 시급성을 요청한 하나님의 말씀임을 우리는 유의 해야 합니다.
여러분!
지옥을 인정하지 안거나 잊어버리고 산다고해서 지옥이 없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A.C Dixon박사는 말하기를 “만일 우리가 강단에서 지옥에 관한설교를 더 많이 했다면 우리 사회에서 지옥과 같은 현실이 더적어졌을 것이다”라고 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사랑이 많으신 하나님이 어떻게 그렇게 끔찍한지옥을 만들수 있느냐고 질문합니다.
원래 지옥이란 사람을 가두기 위한 곳이 아닙니다.
애당초 지옥은 하나님을 반역하고 인간을 괴롭히고, 멸망케 하는사탄과 그 사자들을 위하여 예비된 곳입니다.(마25:41)

1.지옥은 누가 가느냐
사탄을 따르는 사람들은 그곳으로 가지 않을 수 없는것 입니다.
오늘의 본문 속에도 예수님은 지옥에 관해 말씀 하셨읍니다
사실 성경에는 천국에 대한 말씀보다 지옥에 대한 말씀이 더 많이 잇읍니다
성경에는 한두번 말씀 하셨어도 반드시 이루어졌는데 그렇게도 많이 강조한말씀이 거짖이 될리가 없읍니다
예수님의 말씀
(마25:41) “또 왼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저주를 받은자들아 나를 떠나마귀와 그 사자들을 위하여 예비한 영영한 불에 들어가라”
(마10:28) “몸은 죽여도 영혼은 능히 멸하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몸과 영혼을 지옥에 멸하는 자를 두려워 하라”
(막 9:48) “거기는 구더기도 죽지 않고 불도 꺼지지 아니 하느니라”
(마5:22)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형제에게 노하는 자마다 심판을 받게 되고 형제를 대하여 라가라 하는 자는 공회에 잡히게 되고 미련한 놈이라 하는 자는 지옥 불에 들어가게 되리라
(마5:30) 또한 만일 네 오른손이 너로 실족케 하거든 찍어 내버리라 네 백체중 하나가 없어지고 온 몸이 지옥에 던지우지 않는 것이 유익하니라
(마18:9) 만일 네 눈이 너를 범죄케 하거든 빼어 내버리라 한 눈으로 영생에 들어가는 것이 두 눈을 가지고 지옥 불에 던지우는 것보다 나으니라
(마23:15) 화 있을찐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교인 하나를 얻기 위하여 바다와 육지를 두루 다니다가 생기면 너희보다 배나 더 지옥 자식이 되게 하는도다
(마23:33) 뱀들아 독사의 새끼들아 너희가 어떻게 지옥의 판결을 피하겠느냐
(막9:43) 만일 네 손이 너를 범죄케 하거든 찍어버리라 불구자로 영생에 들어가는 것이 두 손을 가지고 지옥 꺼지지 않는 불에 들어가는 것보다 나으니라
(막9:45) 만일 네 발이 너를 범죄케 하거든 찍어 버리라 절뚝발이로 영생에 들어가는 것이 두 발을 가지고 지옥에 던지우는 것보다 나으니라
(막9:47) 만일 네 눈이 너를 범죄케 하거든 빼어버리라 한 눈으로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이 두 눈을 가지고 지옥에 던지우는 것보다 나으니라
사도 바울의 증언이 있습니다.
데살로니가후서1:7-9 “주 예수께서 저의 능력의 천사들과 함께 하늘로 부터 불꽃 중에나타나실 때에 하나님을 모르는 자들과 우리 주 예수의 복음을복종치 않는 자들에게 형벌을 주시리니 이런 자들이 주의 얼굴과그의 힘의 영광을 떠나 영원한 멸망의 형벌을 받으리라”
베드로도 역설 했습니다.
베드로후서 2:4 “하나님이 범죄한 천사들을 용서치 아니하시고,지옥에 던져 어두운구덩이에 두어, 심판 때 까지 지키게 하셨으니”
사도 요한은 말하였습니다.
요한계시록 20:15 “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못에 던지우리라”
왜 믿음의 선배들이 순교를 당하면서 까지 이 말씀을 외쳤겠습니까

2.지옥은 어떤 곳인가
세상 모든 사람들이 믿거나 말거나 지옥은 존재 합니다.
예수님은 지옥이 어떤곳임을 구체적으로 언급 하셨 읍니다
지옥은 어떤 곳입니까
죄를 짓지 못하게 가상으로 만들어 낸 곳이 아닙니다.
성경에 나오는 이름들은 이렇습니다.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 <무저갱> <삼키는 불>
<슬퍼하며 이를가는 곳> <공포의 소동이 있는 곳>
<꺼지지 않는 불이 있는 곳>이 지옥입니다.[마5:22,계20:10,14:15,21:8,막9:48]
①뜨겁고 목이 타는 곳입니다.
②그러나 물한망울도 허용되지 않는 곳입니다
③슬피울며 이를 가는 곳입니다.
지옥은 말할수없는 고통의 장소임을 말해 줍니다
죽지않는 구더기가 있다는 것은 육적인 고통과 영적인 고통이 함께 존재 한다는 것입니다
④지옥은 모든 좋은것과 복된것이 분리되는 곳입니다
하나님과 분리되고 하나님의 모든 은혜와 축복에서 분리 됩니다 모든 자연적인 혜택에서 분리 됩니다.그래서 물한방울도 허용되지 않았 읍니다
또 사랑하는 사람들과 분리가 됩니다.사랑하는 사람과 함께산다는 것은 축복입니다.
(마25:41) 저주를 받은 자여 나를 떠나 영원한 불에 들어가라고 명령이 떨어지는 곳입니다
⑤다시는 결코 나올수가 없는 곳입니다.
어느집이나 비상구가 있고, 어떠한 감옥이라도 문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나올 수 있는 소망을 의미합니다. 그러나 지옥은 한번 들어가면 다시 나오는 문이 없습니다.
형무소에 간 사람도, 병원에 입원한 사람도, 출소할 날이 있고,퇴원할 날이 있지만 지옥은 기약이 없습니다.
지옥은 한번 들어가기만 하면 영원히 그곳에서 고통을 받아야 합니다.
함께 살 사람들이 이런 자들입니다.
요한 계시록 21:8에“그러나 두려워 하는 자들과 믿지 아니하는 자들과, 흉악한 자들과살인자들과 행음자들과 술객들과 우상숭배자들과 모든 거짓말하는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참예하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고 했습니다.
사탄 마귀와 그 졸개들이 살아야 하는 곳 입니다

3.지옥을 피할수 있는길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다.
성도 여러분! 지옥을 피하는 길이 있습니다.
요3:16 “하나님이 세상을 이 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믿는자 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하려 하심이라”
요14:6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자가 없느니라“고 하셨 읍니다
우리는 지옥을 피하고 천국에 들어가게 된 사람들 입니다. 할렐루야!
미국의 텍사스주에 돈 많은 목장주가 세계 여행을 하며 영국의 버킹검 궁전에 들어 가려했다고 합니다 그는 문지기 한테 1000불을 주며 이 정도면 들어갈수 있겠지라고 합니다. 이때 문지기는 “왕궁에 들어가는 것은 돈주고 들어가는 것이 아닙니다
왕의 초청을 받으면 1불도 없어도 들어갈수 있으나 초청을 받지 아니하면 수만 불을 내어도 못 들어 갑니다.“라는 대답 때문에 못들어 갔답니다.
하나님이 예비하신 천국도 마찬가지 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죄사함의 증거만 있으면 돈이 없어도 공로가 없어도 들어 갈수 있는 곳입니다
저와 여러분은 예수그리스도의 보혈의 공로로 이미 구원받은 천국 백성입니다. 아멘이십니까
영국 스코틀랜드 지방에 협곡을 가로지르는 철교가 있엇습니다.
간밤에 불어닥친 폭우와 폭풍으로 철교를 받치던 기둥이 무너져내린것을 아침 일찍 한 목동이 지나 다 발견 하였습니다. 때마침 멀리서 기차의 기적 소리를 들은 이 목동은 기차가 오는방향을 향하여 철길을 달려갔습니다.수백명의 여객을 실은 열차가 달려옵니다. 이 소년은 옷을 벗어들고 머추라고 신호하였으나,기관사는 장난인줄 알고 기적을 울리며 달려오다가 , 그래도 소년이 비키지 않고계속 달려오므로 기차를 급정거 하였습니다. 그러나 그 소년은 토막이 난 채 죽어있었고,그 앞에 철교가 끊겨진것을 발견했습니다. 기관사가 눈물을 흘리며말하였습니다.
“만일 이 목동이 우리를 위해 죽지 않았다면 우리 모두는 죽었을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우리와 지옥 사이에 뛰어들어, 십자가에 달리심으로우리 모두를 구원 하셨읍니다...

4.구원받은 그리스도인의 사명
누구든지 이 예수를 믿으면 지옥에 가지 않습니다. 할렐루야!(3)
그러나 예수님은 지옥에서 외치는 자의 소리를 들으라고 하십니다
눅16:19-31 예수님의 비유속에 나오는 한 한부자를 통하여 지옥을 보여주시며 그의 외치는 마지막 소리를 통하여 어떻게 살아야 할것을 말씀해 주심니다
보물을 땅에 쌓아놓지말고 하늘에 쌓아놓으라는 말씀을 간접으로 하십니다
부자는 보물을 땅에만 쌓아놓을줄만 알았지 하늘에 쌓아 놓지를 못하였기에땅에서는 부자였는데 그 영혼은 아무것도 가진것이없는 가난뱅이였읍니다
나사로는 비록 땅에서는 거지였는대 그영혼은 부자였 읍니다
예수님께서는 오늘 죽을줄 모르며 가진것이 많다고 으시대는 한 부자의 이야기를 하시며 “자기를 위하 여 재물을 쌓아두고 하나님께 대하여 부요치 못한자가 이와 같으리라”고 기록되어 있읍니다.자기에 대 하여 쌓아두고 하나님께 대해서는 아무것도 쌓아둔것이 없는사람!하나님께 대하여 부요치 못한사람은 참으로 어리석은 생을 살고있는 사람들입니다
지옥에서 외치는 이 부자의 호소는 교회와 그리스도인의 사명을 일깨워 줌니다
이 어리석은 부자는 지옥에서 자기 다섯 형제에게 전해것을 간곡하게 회망하며 요청하고 있읍니다 .그의 요청은 교회와 그리스도인들이 사명을 다해줄것을 간절히 요망하고 있는것입니다.
교회와 성도들의 사명은 무었 입니까.
지옥에 떨어지는 영혼을 건저내는 것입니다. 전도는 시급성과 긴박성을 요구하는 일입니다
지옥으로 떨어져가는 가족을 하루바삐 건져내어야 하기 때문 입니다.
가장고귀한 일이 무었입니까 전도입니다. 지옥에서 건저내는 일이기때문입니다
최고의 적선이 무었 입니까.전도입니다. 지옥에서 건저내는 일이기때문입니다
최고의 사랑실천이 무엇 이겠 읍니까. 전도 입니다. 지옥을 면하게 하기 때문입니다.
최고의 중요하고 급한일이 있다면 전도입니다.
예수님은 전도의 시급성을 언급했읍니다.
눅14:21에서 “빨리 시내의 거리와 골목으로 나가서 가난한 자들과 병신들과 소경들과 저는 자들을 데려오라”고 명하십니다.
예수님이 이처럼 교회에게 전도의 시급한 사명을 독촉하시는 이유는 인간의 짧은 현세 생활이 일단 끝난 다음에서는 다시 회개의 기회가 없기 때문 입니다.
바울선생은
딤후4:1-“하나님 앞에서 산자와 죽은자를 심판하실 그리스도 예수 앞에서 그의 나타나실것과 그의 나라를두고 엄히 명하노니 너는 말씀을 전파하라 때를 얻든지 못얻든지 힘쓰라”고 하십니다.
때를 얻든지 못얻든지 항상힘쓰라고 엄하게 말씀 하십니다.
산자와 죽은자를 심판하실 그리스도 앞에서 그의 나타나실것과 그의 나라를 두고 엄하게 말씀하신주님의 명령대로 이 구원의 소식을 시급히 전하여 지옥으로 향하는 자들을 구원의길로 인도하시는 성도가 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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