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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짐이 30년간의 침묵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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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가인 짐이 빌리 그레이엄에게 말했다. “저와 30년 동안 동업하는 폴이라는 사람이 있는데 저는 그에게 그리스도를 믿으라고 권한 적이 한 번도 없습니다.” “아, 부끄러운 일이군요. 함께 무릎 꿇고 하나님께 잘못을 용서해달라고 기도합시다.”기도한 후 빌리 그레이엄이 이렇게 권했다. “아침에 출근하면 즉시 폴에게 가서 당신 영혼이 구원받아야 한다고 이야기하십시오. 새롭게 살아야 하며, 삶을 새롭게 영위하기 위해 구주를 받아들이도록 간청하십시오.”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다음날 아침 짐은 폴의 사무실에서 아무 말 없이 서성거렸다. 이상히 여긴 폴이 물었다. “짐, 매우 피곤해 보이는데 무슨 일이라도 있나?” “응, 꼭 해야 할 이야기가 있는데 쉽지 않을 것 같아.” “그게 뭐지?” “자네 영혼에 관해 이야기하고 싶네. 난 자네가 예수를 믿으면 좋겠네.”두 사람 사이에 잠시 침묵이 흘렀고 폴은 눈물을 흘리며 이렇게 말했다. “몇 년 동안 나는 자네가 내 영혼이 구원받아야 한다고 말해주길 바랐네. 예수께서 내 삶에 들어오셔서 새롭게 해주시길 그리스도께 기도하겠네. 자네와 함께 이번 일요일에 교회에 가서 그 분께 정식으로 믿음을 고백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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