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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억울하게 비난받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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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비난받을 때 그것에 대항해서는 안된다. 정의를 믿으면서 비난하는 사람의 마음대로 하도록 내버려 두어야 한다. 왜냐하면 질책은 우리가 살아가는 데 필요한 힘이 되기도 하기 때문이다. 어떤 사람이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비록 자신이 정당한 이유 없이 비난받을 지라도 그것에 대한 침묵을 지키고 있는 것은 가장 심원하고도 진실한 겸손의 표시다. 모욕과 사악 아래서 침묵을 지키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를 쏙 빼닮은 것이다.”예수 그리스도께서 아무 이유 없이 고난과 비난을 당했다고 생각하면 우리가 당하는 고난과 비난은 아무것도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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