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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회개의 기도를 통한 회복 (단 09: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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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한국세대는 도덕적인 힘을 상실한 세대입니다. 사회전체가 심하게 절뚝거리고 있습니다. 한국교회도 이 사회에 윤리에 저해하는 것에 비슷해져서 교회가 디딤돌역할을 해야 하는데 십자가의 정신과 부활의 정신이 충만해야 함에 당연한 것인데 권위주의, 물질주의, 영적불감증등이 어렵게 만들고 있습니다. 오늘 다니엘의 말씀을 통해 하나님이 우리를 통한 안타까운 마음을 알아보겠습니다.
1절. 역사적인 배경을 조금 설명하겠습니다. b.c 537년 쯤이라고 봅니다. .bc600년경에 최대의 강국의 이집트였습니다. 고대 근동사를 공부하면 갈그메시 전투를 보면 느부갓네살이 최고의 패자가 됩니다. 605년경. 유다를 침공해서 당시 왕족이었던 다니엘과 친구들을 포로로 잡아 왔습니다. 그리고 다니엘은 거의 90세가 되었습니다. 3대에 걸쳐서 다리오가 새로운 왕이 되는동안 총신으로 역할을 잘 감당하고 있었습니다. 민족을 보면서 다니엘이 가슴앓이를 하고 있습니다.
2절. 다니엘이 지금 예레미야에게 임한 말씀을 읽고있었습니다. 예레미야29:10 을 읽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가슴이 뜨거워 지고 있었습니다. 이 70년의 회복이 그냥 주어지는 것이 아님을 깨닫게 됩니다. 그래서
3절. 베옷을 입고 기도하기 시작합니다. 베옷은 슬픔을 말합니다. 에드윈 하트. 7과 70은 하나님의 구속과 회복을 말해준다고 하였습니다. 회복이 되어야 하는데 당시의 이스라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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