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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못난 사람은 절대 침묵을 지키지 못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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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르타의 정치가 데마라투스가 공회 석상에서 한마디의 말도 없이 침묵을 지키고 있자, 이를 본 그의 친구가 “여보게, 못나서 말을 않나? 아니면 할 말이 없어서 안하나?”라고 물었다. 그러자 그는 “그대는 모르는 말일세! 못난 사람은 절대 침묵을 지키지 못하는 것이라네.”라고 했다는 것이다. 말을 통제할 수 있는 사람은 성숙한 사람이다 미성숙한 사람은 절대로 말을 통제하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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