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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나라를 위해 바쳤다는 깨달음으로 바뀐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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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터에서 한 병사가 포탄 파편에 다리를 크게 다쳐 기절했다. 정신을 차리고 보니 병원이었고, 다리 한쪽이 없어진 것을 알았다. 처음에 크게 낙담하던 병사는 시간이 흐른 다음 밝은 표정을 지으며 생활했다. 어느 날 이 변화를 지켜보던 동료가 “자넨 다리를 잃고도 밝게 사는구먼. 그 이유가 뭔가?”라고 물었다. 병사는 대답했다. “다리를 잃은 것이 아니라 나라를 위해 바쳤다는 것을 깨달은 다음부터 내 인생은 변화되었다네.”마음이 달라지면 인생도 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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