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예화 순수와 위장의 두 개의 마음 ‘나’

첨부 1


심리학적으로 사람에게는 누구나 두 가지면, 즉 순수한 ‘나’와 위장한 ‘나’가 있다고 한다. 어느 목사님이 신분도 확실하고 인격도 신임을 할만한 사람을 어렵게 새로운 일터에 소개를 해주었다. 그런데 점점 그 사람의 얄팍한 본심이 드러나기 시작하였고, 비인격적이고 비양심적인 일들이 속출하였다. 그러니 회사에서는 그를 소개해 준 목사에게 원망이 분분하였다. 결국 목사가 그 사람은 위장되어진 모습이었으므로 좋게 보았던 것이지 사실은 달랐던 것이다. 그래서 목사는 열길 물속은 알아도 한길 사람 속은 모른다는 속담을 실감했다.

이런 글도 찾아보세요!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퍼머링크

댓글 0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