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예화 더 받을 것이 없습니다! 그리스도만으로 충분합니다!

첨부 1


17세쯤 되는 어떤 소년이 와서 말했습니다. “목사님, 주님이 저의 성적인 욕망을 모두 거두어 가주셨으면 합니다.” “왜 그런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까?” “저는 거룩하고 경건한 생활을 하고 싶습니다. 그런데 아름다운 소녀만 보면 온갖 더러운 음욕이 제 마음에 생깁니다. 그래서 저는 주님이 저의 모든 성적인 욕망을 거두어 가시기를 원합니다.” “만약에 내가 기도를 해서 하나님이 그 기도에 응답하신다면, 형제님은 비정상적인 사람이 됩니다. 형제님이 아름다운 소녀를 봤을 때 온갖 생각이 떠오르면,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안돼!’라고 말하십시오.”우리는 자신의 책임을 마땅히 받아들여야만 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우리에게 자유 의지를 주셨기 때문입니다. 우리를 자유롭게 만드셨다는 것은 하나님이 우리를 잊었다는 의미가 아닙니다. 하나님의 은혜는 언제나 우리 안에 있습니다. 우리는 우리 안에 그리스도가 계신다는 것을 알고 있으며, 그분 안에서 믿음을 소유하고 있습니다. 만약 우리가 그 브레이크를 사용하면 우리의 마음은 멈추게 될 것이고, 우리가 핸들을 돌리면 그 돌리는 방향으로 돌려질 것입니다. 그리고 엔진을 걸면 우리의 마음은 움직일 것입니다. 우리에게는 능력이 있습니다. 거기에는 그리스도가 계십니다. 그러나 그 엔진은 여전히 우리의 의지에 의해 발동됩니다. 그러므로 바로 우리가 결심해야 합니다.

이런 글도 찾아보세요!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퍼머링크

댓글 0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