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예화 뻐기기 좋아하는 사내의 생각할 시간

첨부 1


어느 날 뻐기기 좋아하는 한 사내가 자신의 하루 일과를 자랑하고 있었다. “면도하는 동안 저는 포르투갈어를 공부하지요. 아침식사 한 시간 전에는 스페인어를 번역합니다. 오전에는 주로 책을 읽지요. 오후나 되어야 글을 쓸 수 있답니다. 하루 종일 쉴 사이 없이 해야 할 일들로 꽉 차있답니다.”여기까지 말없이 듣고 있던 한 나이 많은 베이커 교도가 침묵을 깨고 불쑥 물었다. “그럼 당신은 생각할 시간은 언제쯤 갖습니까?”

이런 글도 찾아보세요!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퍼머링크

댓글 0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