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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가시나무의 교만 (삿 09: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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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비멜렉의 왕권도전과 학살
기드온은 왕이 되기를 거절하였으나 그 첩의 자식들은 왕권을 탐했다. 아비멜렉은 첩의 자식이라서 왕이 될 수 없엇으므로 왕권을 노리고 형제 69명을 학살 하엿다. 기드온의 아들중 유일하게 남은 요담은 세겜과 아비멜렉의 운명에 대해 비유적으로 에언했다.

2. 왕이되기를 거절한 세가지 나무
감람나무 , 무화과나무, 포도나무는 이스라엘 나라의 3대 과실수로서 그 수익성이 인정된 과실수들이다. 가장 수익성이 좋은 과실수이기 때문에 나무들 중에서 왕으로 추대 바든 것이 당연 하였으나 그들은 각기 왕이 되길ㄹ 거절하였다. 그는 하나님의 과 사람을 기쁘게 하는 과실을 맺는 것으로 만족하였다. 이 나무들은 자신의 분수를 바로 알았으며 과수나무의 사명을 바로 알았기에 과수로서 만족하고 과수로서 자족할 줄 알았다.

이처럼 사람도 제 분수를 알아야 한다. 또한 생명보다 귀한 사명을 깨닳아야 한다.
그리고 권력보다 더 귀한 천직을 깨닳아야 한다. 하나님께로부터 부여된 천직이나 사명을 아는 사람은 그 뜻대로 충실하게 살아가게 됨으로 분수에맞지않는 자리를 탐하는 유혹에 빠지지 않는다.

3. 부정과 부패로 얼룩진 가시나무
가시는 인간의 죄로인하여저주받은 결과로 왔다 (창 3:18)
가시나무느 타인에게 유익을 주는 일은 하나도 없고 괴로움과 고통을 주는 존재이다. 나무들이 왕이되라고 하니 가시나무는 좋아서 “너희가 참으로 나에게 기름을 부어 너희 왕을 삼겠거든 와서 내 그늘에 피하라”하고 교만하게 놀았다.

지도자의 자격이 없는 사람이 지도자가 되면 그 사회는 혼란과 불행 뿐이다.
가시나무와 같이 아무 명분도 없이 권력만 탐하는 자는 지도자가 될 수없다. 참된 지도자는 남을 위해서 자신을 희생할 수 있어야 한다.

4. 우리성도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사는가
혹은 자신의 고집과 자존심 때문에 여호와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는 죄를 범하고 있지는 않는가 돌이켜 보아야 한다. 우리는 하나님의 뜻에 따라 모든 일이 결정된다는 사실을 배워야 한다. 하나님은 그의 주권을 거부하는 이세상을 이 세상을 모두 심판 하실 것이다.
(삿9:56) 아비멜렉이 그 형제 칠십 인을 죽여 자기 아비에게 행한 악을 하나님이 이같이
갚으셨고
하나님은 일을 통해 아비멜렉의 죄악을 징계하신 것이다.
하나니은 지금도 꼭같이 역사 하신다.

기도 / 火:교회 부흥과 성장을 위해서-교회건축과 선교적 비젼과 사명을 위해서
영도와 부산과 이 나라와 세계를 주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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