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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사는것과 죽는것 (전 0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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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는 어떻게 사느냐 하는 문제를 다루는 곳 입니다
어떻게 사느냐하는 물음의 해답을 가장 빠르게 얻어내려면 어떻게 죽어야 하는가를 통하여
찼을수 있습니다 .다시말하면 죽을준비가 되어있지 않으면 살준비도 되어있지 않은 것입니다.성서의 가르침은 삶의 문제를 다루는 동시에 죽음의 문제를 다루고 있다
(전7:4) 지혜자의 마음은 초상집에 있으되 우매자의 마음은 연락하는 집에 있느니라
백년대계를 꿈꾸고 계획을 세울지라도 오늘하루만 산다는 심정으로 살아야 바로 살수가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매일 집을 나서며 오늘도 무사히 건강하게 주님 은혜 안에서 살게 해 주시기를 마음속으로 기도 할것입니다.그러나 여기에 한가지 기도를 더 보태야 합니다.오늘이라도 나에게 죽음이 다가 온다면 준비된 사람으로서 죽음을 맞이할수 있게 해 달라는 기도를 해야 합니다
벌써 몇해가 지났 습니다만 제가 교통 사고를 당해 보니까 참 인생이 순간이구나 라는 것을 느꼈 습니다 앗차하는 생각이 머리를 스처 지나갈때 벌써 사고가 난것 입니다.불과

1.2초 사이에 일어난 일입니다.만약 그때에 사고가 치명적이었다면 나는 나도 모르는 사이에 벌써 주님앞에 섯을 것입니다 아무도 죽음이 나와 는 아무 상관이 없다고 할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시90:5) 주께서 저희를 홍수처럼 쓸어 가시나이다 저희는 잠간 자는 것 같으며 아침에 돋는 풀 같으니이다
지금 현제 세계에서는 하루동안에 죽는 사람이 170만 명입니다 하루동안에 죽는 사람이 1초에 20명이입니다 인천보다도 큰도시가 하루에 하나씩 쓸어져 없어지는 것입니다 모세의 말처럼 홍수 처럼 쓸어 가는 것입니다

어느 전도인의 뼈저린 가슴아푼 사연을 들은적이 있습니다.암에걸려 3개월 시한부 인생을 살아가는 젊은이였 습니다.가족들은 충격을 받을까 암이라는 사실을 숨기고 있었 습니다
가슴에 있는 혹을 떼냈다고 거짖말을 하고 이제 아물면 퇴원한다는 말로 위로하고 있었 습니다.그 사실을 안 목사님은 매일같이 찼아가서 전도를 하였 습니다.그러나 그청년은 도무지 마음문을 열지를 안더랍니다,목사님 이제 퇴원하면 제가 할일이 너무 많아요 그러니 조금더 지나고나서 예수믿는거 생각해 보겠 습니다.의사말로는 혹을 떼냈으니 한달만 지니면 퇴원할수 있데요.그의 말을 들으며 얼마나 인생의 비애를 느끼며 고통을 격었는지 모른 답니다

오늘날 이 세상을 활보하며 걸어 다니는 많은 사람들 중에서 이와같이 어리석은 소리를 하는 사람이 많습니다.재물을 쌓아놓고 세월에 맞추어 갖가지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만 한가지 사실을 잊고 있는 것입니다.이미 죽음의 운명을 안고 사는 사람이라는것을 깨닫지 못하는 것 입니다
죽음앞에 솔찍해져야 할 필요가 있읍니다 죽음앞에 겸손해 져야 합니다
죽음앞에 솔찍하지 않고 겸손하지 않기에 즉 오래 살것으로만 알기에 바로 살지 못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곽선희 목사님을 통해서 들은 예기데 .70 이 다된 할아버지가 이혼을 하겠다고 하더랍니다
그래서 70까지 살고서는 이제와서 무슨 이혼을 합니까하고 물었더니 70까지 살았으니 다만 이제와서라도 얼마라도 편하게 살아야 하겠으니 이혼을 해애 된다고 히시 더랍니다.그래서 곽목사님이 말씀 하시길 만약 지금 할머니가 죽을병에 걸려서 한달안에 돌아가신다면 그래도 이혼을 하겠느냐고 했더니 그렇다면 그럭저럭 그냥 살아야 하겠지요 하더랍니다.글래서
그래서 할머니가 한달밖에 못살것이라는 심정으로 사시면 되겠네요.그다음에도 안돌아 가시면 역시 그러헤 한달밖에 못사신다는 심정으로 사시다보면 행복하신날도 있으실 것입니다하고 이혼 계획을 취소 시켜 드렸다는 이야기 입니다
그렇습니다 종말론적 심정으로 살때 겸손해지고 솔찍해 질수가 있는 것입니다.오늘 하루만 산다고 생각 한다면 무었이 중요하고 무었을 가장 먼져해야 할것인가가 확실해질 것입니다

영국의 대 설교가였던 스펄젼 목사님은 40대 초반부터 고치기 힘든 어떤 지병을 갖고 있었 습니다.그래서 그는 가끔이런 말을 자주 했 답니다.오늘 설교가 마지막 설교가 될것같아 같은말이지만 내가 꼭 하고싶은 그설교를 또 하겠 습니다 하고 이미 하셨던 설교를 또하셨지만 그때마다 온교우들이 큰 은혜를 받았다는 것입니다.
저도 오늘 마지막 설교 하는 심정으로 저와 여러분들이 하루밖에 못산다면 무슨 말을 해주어야 하는 심정으로 설교를 준비 했 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설교를 듯는 사람도 마찬 가지 입니다.더이상 예배를 드릴수없을지도 모른다는 심정으로 긴박감을 가지고들어야 할것입니다 그렇게되면 예배드리는 자세가 달라지고 매일 듯던 소리라도 달르게 들릴것입니다.사실 내일이라는 것은 아무도 보장해 주지 않기 때문 입니다

그렇다면 하루밖에 못산다고 가정할때에 꼭확인하고 넘어가야할 문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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