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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어느 교인의 만남후의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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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교회에 미술을 하는 교인이 있었다. 그는 자신의 주택도 작품과 같이 멋스럽게 지어서 살았다. 그는 교회 나오기 전에 보증을 잘못 서서 그 집을 차압당하고 거리로 나앉게 되었었다. 그는 자신에게 피해를 입힌 자를 미워하며 좌절하였다. 그러다가 같이 미술을 하는 한 친구에 의해 교회로 인도되었고, 신앙도 갖게 되었다. 그는 점차 변하여지고 후에는 자신에게 피해를 입힌 그 사람이 하나도 밉지가 않고 오히려 한번 찾아가서 손을 내밀어 잡고 싶은 맘이 들었다. 전에는 그 사람을 미워하는 지옥과 같은 삶을 살았는데 그리스도를 만나고 영접하고 나니 그런 것은 별것 아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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