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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아빠와 함께 있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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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 L. 무디가 하루는 서재에 앉아 글을 쓰고 있는데 5살 먹은 그의 아들이 들어왔다. 무디는 그 아들이 자신을 방해하지 않기를 바라면서 “무얼 원하니, 얘야?”하고 물었다. 그러자 그 꼬마는 “아무것도 원하지 않아요. 아빠와 함께 있고 싶어서 들어 왔어요.”라고 대답했다. 그리고는 마루에 앉아서 조용히 놀기 시작했다고 한다. 정말이지 그는 아버지와의 교제만을 원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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