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마샬 포크의 만남의 우선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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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4-1918년에 있었던 제 1차 세계대전 당시 어떤 참모 회의가 이제 막 시작할 참이었다. 모든 사람이 다 참석했는데 단 한 사람, 최고 사령관인 마샬 포크가 불참하였다. 드디어 그를 잘 아는 한 장교가 “그가 있을 만한 장소를 알 것 같소.”라고 말했다. 그는 총사령부 바로 옆에 있는 폐허가 된 교회당으로 그들을 이끌고 갔다. 그런데 파괴된 제단 앞에서 훌륭한 군인이 무릎을 꿇고 기도하고 있었다. 그는 사람들을 대하기 전에 먼저 하나님을 만나 뵈어야 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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