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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근거없는 두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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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사람이 차가 없어서 지나가는 빈 트럭을 세워서 올라탔습니다. 타고 보니까 빈 관들이 있었습니다. 트럭 뒤에 타고 가는데 소나기가 오더랍니다. 그 사람은 얼른 빈 관의 뚜껑을 제치고 그 안에 들어가 누었다가 잠이 들었습니다. 그 동안에 다른 두사람이 올라타고 가는 도중에, 관 속에서 잠 들었던사람이 깨어나 뚜껑을 열고 일어나면서 “비가 그쳤구만”하고 말했습니다. 이를 본 다른 두 사람은 무서워서 차에서 뛰어 내리다가 그중 한사람은 사망했습니다. 알고보면 근거 없는 일 때문에 공포에 떨다가 죽었습니다. 사람들이 전쟁, 공해, 세금, 인플레 등 때문에 두려워하지만, 사실 두려운 것은 두려움 그자체입니다. 반드시 불안과 공포에서 해방되어야 합니다. 두려움과 불안만큼 인생을 병들게 하고 불행하게 만드는 것은 없습니다. John Hopkins 박사는 말하기를 “나는 근심 없는 사람이 근심 있는 사람보다 더 빨리 죽는다는 이유는 아직 알지 못하지만 그것은 사실이다”라고 했습니다. 두려움에서 빨리 벗어나야 하고 그것을 빨리 물리칠 줄 알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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