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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보이면 두렵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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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면 두렵지 않게 된다. 안 보이기 때문에 두려운 것이다. 따라서 우리는 하나님께 영적인 눈이 열리는 은혜를 받도록 기도해야 한다. 영적인 눈으로 우리가 하나님께 어떤 존재인지, 우리가 하나님 앞에 어떤 사람인지 깨달아야 한다. 사람들이 자꾸만 소리치고 날뛰는 이유는 안 보이기 때문이다. 안 된다고 그러고, 죽겠다고 그러고 교회에 미래가 있느니 없느니 하는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의 능력을 바라보고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바라볼 수 있는 사람은 절대로 절망적인 이야기를 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살아 계시기 때문이다.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해주시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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