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페리클레스의 신중
- 그대사랑
- 43
- 0
첨부 1
고대의 도시국가 아테네의 민주정치가요 위대한 전략가인 페리클레스(Perikles, 494-429 B.C) 라는 사람은 어떤 작전에도 신중했고 위험한 일을 하지 않는 사람으로 유명하다. 그러기에 그는 아예 위험을 무릅쓰는 사람이나 요행을 믿고 싸우는 사람은 그가 아무리 혁혁한 공을 세웠다 할지라도 절대로 그의 휘하 장병으로는 쓰지 않았는데 그는 그 이유를 '단 한 사람의 국민이라도 나의 과오나 실수로 죽게 하지 않기 위해서다'라고 설명했다.
이런 글도 찾아보세요!
댓글 0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