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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육에 속한 사람과 신령한 사람 (고전 01:2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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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지금 생존 경쟁의 생활 전선에 서 있습니다. 세계는 자국민의 이익을 위해 힘겨루기에 한창입니다. 세계는 지금 경제적 욕구를 충족 시키려는데 혈안이 되어 있습니다. 어쩌면 지금 우리는 보이지 않는 힘에 의해 죽어가고 있고 또 힘을 얻고 있습니다. 그것은 살기 위한 몸부림입니다. 세상은 온통 잘 살아 보자는데 모든 경제를 맞추고 있 습니다.

 중국의 등소평이 공산주의 경제정책을 버리고 과감하게 경제 발전을 위해 서구 경제 구도에 맞춤으로 세계의 경제계에 비상한 관심의 대상 이 되었습니다.

 미국의 대통령이 경제를 정책으로 추진하겠다고 했고 김대통령이 경 제를 살리는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했습니다. 세계의 관심은 경제에 있습니다. 왜 세상은 이러한 전선없는 전쟁을 하고 있습니까 그것은 생존에 대한 강한 욕구인 것입니다. 그러나 생존의 의미에 대해 성경 은 경제적 힘에 두지 않습니다. 오히려 어떻게 의롭게 사느냐에 두고 있는 것입니다. 유익한 존재인가 아니면 무익한 존재인가에 따라 존재 의 의미를 어떻게 읠보게 사느냐에 두고 있는 것입니다. 유익한 존재 인가 아니면 무익한 존재인가에 따라 존재의 의미를 부여했다는 말입 니다.

 어떤 사람은 사랑을 받고 사는데 어떤 사람은 눈총의 사람이 되고 있 습니다. 왜 그럴까요! 생존의 의미를 찾는 사람과 생존의 의미를 모르 는 무지한 사람이 차이인 것입니다.

 바울은 이렇게 말합니다. 형제들아 너희를 부르심을 보라 하나님의 우리를 선택하신 사실을 아느냐는 것입니다. 적어도 우리는 하나님의 선택의 의미에 대해 알아야 합니다. 왜 하나님은 죄많고 허물많은 우 리를 선택했나요, 그것은 결코 잘나서가 아닙니다. 가진 것이 많아서 도 아닙니다.그것은 순전히 그의 사랑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은 왜 우 리를 선택하셨습니까 믿음 때문입니다.

 다시 말하면 하나님을 의의 주님으로 인정하는 삶을 살기로 한 결정 때문이라는 말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생존의 의미를 무엇이라 말 하고 계신가요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고 하심으 로 생존의 의미를 그의 나라와 그의 의에서 찾으시고 계신다는 말씀인 것입니다. 아브라함을 부르신 하나님은 그의 믿음을 보시고 그것을 의 로 여기셨다고 하셨습니다. 모세를 부르신 하나님은 절대적으로 하나 님을 의지하는 믿음을 보시고 이스라엘의 지도자로 세우셨습니다.

 다윗은 하나님을 믿음으로 골리앗을 정복하고 통일왕국을 건설할 수 있었습니다. 우리는 여기서 우리의 선택에 대한 지식이 있어야 합니 다. 세상은 온통 선택에 대한 지식을 버렸습니다. 그러나 오늘 성경은 우리에게 선택된 지식을 가지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고후 13:5에 너희가 믿음에 있는 바 너희 자신을 시험해 보라고 했습 니다. 여기서 제기된 문제는 나는 어디에 속한 사람인가 입니다. 육에 속한 사람인가성령에 속한 사람인가 지금 우리는 주님의 말씀을 겸 손히 들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세상의 미련한 것들을 택하사 지혜 있는 자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고 세상의 약한 것들을 택하사 강한 것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며 하나님께서 세상의 천한 것들과 없는 것 을 택하사 있는 것들을 폐하려 하시나니 이는 아무 육체라도 하나님 앞에서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 하심이라고 하셨습니다. 이는 바로 우리 에게 신령에 속한 사람이 되라는 말씀인데 어떻게 신령에 속한 자의 삶을 살 수 있는 것인가 30절에 그 중요한 삶을 제시해주고 있습니다.

 첫째 선택에 대한 확실한 믿음을 가지는 것입니다.

너희는 하나님께로 나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고 라고 하셨습니다.

지금 우리는 어디서나 서 있는 존재인가라는 말씀인 것입니다. 우리 는 하나님의 선택의 백성입니다. 그리고 예수 안에 있는 존재입니다.

왜 많은 사람의 믿음의 자리가 위태합니까 그것은 자기의 존재를 바 로 인식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예수안에 있는 사람입니다. 너희가 내 안에 있고 내 말이 너 희 안에 있으면 너희는 무엇이든지 구하라고 하였습니다. 예수 안에 있는 사람은 끊임없이 구하는 사람입니다. 주의 이름으로 구하는 것은 아낌없이 이루어진다고 믿고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성도 여러분 우리 는 신령에 속해 있습니다. 그러므로 예수 안에서 기도하시기 바랍니 다.

 둘째 예수는 우리에게 무엇을 주시는 분이신가를 아는 지식입니다.

오늘 바울은 예수는 지혜와 의로움과 거룩함과 구속함이 되셨다고 하 셨습니다. 우리는 지혜가 모자랍니다. 그러므로 예수 그리스도의 지혜 되신 은혜를 힘입어야 합니다. 우리는 의롭지 못합니다. 그러므로 예 수의 보혈로 새로워져야 합니다. 우리는 거룩하지 못합니다. 그러므로 예수의 도움이 있어야 합니다.우리는 갈 바를 알지 못합니다.그러므로 주님의 구속이 임아어야 합니다. 왜 그렇습니까 선택된 백성을 신령 하게 하려는 주님의 의도인 것입니다. 예수를 따라 신령한 성도가 되 십시다.

 셋째 그러므로 이제 우리 신령한 사람은 예수 자랑하는 사람이어야 합니다.

자랑하는 자는 주 안에서 자랑하라고 했습니다. 그렇습니다. 예수 떠 난 자랑은 교만입니다. 위선입니다. 허식이요 가식입니다. 우리는 실 속있는 믿음의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누가 실속있는 믿음의 사람입니 까예수 자랑하는 사람입니다. 신령한 사람은 예수 자랑할 줄 아는 사 람입니다. 그러나 무지한 사람은 예수 보다 자기 자랑이 많습니다. 나 는 오늘 신령에 속한 믿음에 굳게 선 믿음의 성도가 되시어 영광을 주 님께 돌리는 성도들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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