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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최선은 최고의 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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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켈란젤로가 대리석으로 조각을 마무리할 때 친구가 찾아와 보고 '한 사흘 정도면 끝마치겠군'이라고 생각했다.
한달 후 이 친구가 미켈란젤로를 찾았는데 별 진전이 없어 보여 '금방 끝낼 줄 알았는데 아직도 완성 못하다니, 자네 놀고 있었구먼'이라고 말했다.
'아닐세, 난 최선을 다하고 있어.'
'대조각가'가 이렇게 말하자 친구는 '그렇게 세밀히 해야 대작이 완성되느냐?'고 물었다.
미켈란젤로는 대답했다. '완전무결한 일이란 세심한 주의와 최선이 합쳐질 때 가능하다네.'
최선을 다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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