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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록펠러 가문이 흥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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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자기 맡은 일에 성실하고 근면했던 한 사람이 열심히 일하고 일해서 세계 최대의 재벌로 부상했다. 록펠러(1839-1937)라는 사람이다. 그러나 그는 결코 부자라는 이미지만 지니고 있는 인물은 아니다 오히려 그를 우ㅠ명하게 한것은 그의 자선 사업이다. 그는 이를 위하여 록펠러 재단을 세웠고 무려 5억 3천만불 이상에 달하는 엄청난 돈을 인류의 복지를 위하여 쓴 사람이다.
이만하면 록펠러는 분명 대단한 사람임에 틀림이 없다. 그러나 그의 진가는 그의 후손에 의하여 더욱 빛나고 있다 우선 그의 사업을 이어받은 록펠러 2세를 살펴보자 그는 부라운 대학을 졸업한 수제로서 아버지의 사업을 더욱 빛내고 자기들 기업 이미지를 아름답게 가꾼 사람이다. 원래 어떤 분야를 막론하고 창업에 못지않게 수성 또한 어렵다고 한다. 그러나 그는 그 어려운 수성을 멋지게 성공시켰던 것이다.
그 다음 세대를 보자, 록펠러의 손자들은 하나같이 아이비 리그를 졸업하 수재들이다.이들은 세상에 나와 은행장, 뉴욕주 지사, 자선사업가, 아칸사스주 지사, 재부장관, 대통령 특별보좌관, 부통령 등을 역임하면서 더 더욱 그들 가문을 빛내주고 잇다.
록펠러 가문에 이런 영광을 가져다 준 비결은 무엇일까? 그것은 각자 자기일에 최선을 다하는 가풍(家風)에 있다. 그들은 이 가풍을 영속시키기 위하여 지금도 그들 자녀들이 만 7세만 되면 누구나 자기 잡비는 스스로 벌어서 쓰도록 조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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