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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기도로 벙어리 마귀를 내어쫓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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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교회의 새 신자인 19세 된 조오남 양은 예수 믿기 전에 우연히 벙어리 마귀가 들려 여러달 동안 무척 고생을 하였다.
그의 부모가 병을 고치려고 온갖 약과 무당을 불러 애를 썼으나 병은 갈수록 심해졌다. 또한 밤에는 병세가 더욱 악화되어 잠을 자지 못하고 음식도 못 먹었으며, 헛웃음을 웃기는 하지만 말을 못하는 아주 딱한 형편이었다.
마침 평택교회의 한 교우가 소녀가 고생하는 것을 발견하고 불쌍히 여겨 예배당으로 데리고 와서 병고침받게 되기를 간구하였다.
그래서 남녀 전도사와 신자들이 합심하여 34일간 믿음으로 주께 기도한 결과 맑은 정신을 가진 완전한 사람으로 돌아오게 되었다. 소녀의 영혼과 육신이 기도의 권능으로 구원얻은 것을 지켜 본 많은사람들은 하나님의 권능을 찬미하며 감사드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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