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설교 성도가 받는 고난의 성격 (벧전 04:12-19)

첨부 1


①믿는 자에는 시련이나 고난이 따른다.

②그러나 그 고난을 두려워할 것이 아니라, 기쁨으로 감내하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야 한다.

③고난이 따르더라도 하나님의 뜻에 따라 사는 일을 계속해야 한다.

 Ⅱ.본론-시련과 고난이 닥치더라도

1.당황하거나 놀라지 말라 ①시련의 성격 ㄱ.우리에게 닥치는 시련은 이상한 것도 별다른 것도 아니다(12) ㄴ.그리스도의 고난에 동참케 하려는 것이다(13) ②시련에 대한 우리의 태도:진정으로 기뻐해야 한다(13) ③결과:그리스도의 영광이 나타나는 날에, 그 영광을 함께 받고 한없는 기쁨을 누리게 될 것이다(13)

2.행복해 하라-그리스도인이라는 것 때문에 저주와 모욕을 당하거든(14) ①이유:하나님의 영(靈)이 큰 영광으로 감싸주실 것이기 때문이다(14) ②피해야 할 고난과 피할 필요 없는 고난 ㄱ.피해야 할 고난:살인과 도둑질, 말썽을 일으키고 쓸데없이 남의 일에 간섭하는 일 등 으로 벌 받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한다(15) ㄴ.피할 필요 없는 고난:그리스도인이기 때문에 당하는 고난(16) ③그리스도인이기 때문에 당하는 고난이라면, 부끄러워할 것이 아니라 오히려 하나님게 찬양 을 돌려야 한다(16)

3.옳은 일을 계속하라 ①하나님의 뜻에 따라 옳은 일을 하다가 고난받는 사람들은 그 일을 계속해야 한다(19) ②우리를 지으신 하나님께 자신(영혼)을 맡겨라(19) ③하나님은 우리를 결코 모른체 하시거나 내버리지 않을 것이다(19)

Ⅲ.맺는 말-이미 심판의 때가 왔다

1.심판은 먼저 하나님의 자녀부터 시작한다(17)

2.그리스도인이 심판을 받는다면:주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는 얼마나 무서운 운명이 기다리 고 있겠는가(17)

3.의롭다고 인정을 받은 사람도 겨우 구원을 얻는다면: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의 마지막은 도대체 어떻게 되겠는가

4.그러니 우리 믿는 성도들은, 불신자들의 핍박으로 인한 고난이나 시련을 두려워하거나 무서워 할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심판을 진정 두려워해야 한다.

 5.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의 뜻에 따라 옳은 일 하는 것을 주저없이 행해야 한다.


이런 글도 찾아보세요!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퍼머링크

댓글 0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