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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베풀 힘을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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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사람이 천국에 갔습니다. 이런 저런 얘기를 하다가 하나님께서 물으십니다.
“그래, 그러면 네 재물 문제에 대해서 들어보자꾸나”
이 사람이 자신만만하게 대답을 합니다.
“제가 가지고 있었던 부동산이 시가로 200억원은 될 겁니다. 유가증권과 현찰을 모두 합하면…”
하나님이 말을 막으셨습니다.
“얘야, 나는 네가 모은 재산이 얼마인지에는 관심이 없단다. 네가 재테크를 얼마나 잘했는지에 대해서도 마찬가지다. 간단하게 한 가지만 말하면 된다. 네가 다른 사람을 위해서 쓴 것이 얼마나 되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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