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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문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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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계신 어떤 목사님께 들은 이야기다. 어떤 사람이 S대 법대를 졸업하고 일찍 미국에 들어가 명성도 얻고 돈도 많이 벌어 행복하게 살았다. 그런데 60세에 말기 암으로 눕게 됐다. 사회적인 지위가 있으므로 많은 사람이 문병을 왔는데 하나같이 그에게 “힘을 내십시오”라고 했다.
이런 소식을 전해들은 목사님은 그를 찾아가 “힘의 도우심을 받으십시오”라고 하였다. 그러자 그가 무슨 뜻이냐고 물었다. 목사님은 인간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 구원, 회개에 대해 말씀해 주시고 돌아오셨다는 것이다.
“모두가 다 나에게 ‘힘을 내라’고 하는데 내가 어떻게 이 몸으로 힘을 낼 수가 있나.그런데 목사님만 내게 ‘힘의 도움을 받으라’고 하시더군.나에게 가장 기쁘고 힘이 되는 말씀이었어” 후에 그의 아내가 목사님께 전해준 말이다.그는 믿고 회개하고 구원받고 하나님께로 갔다.믿음은 살아 있어야 하고 언제 어디서나 무슨 일에서나 강력하게 움직여야만 한다.
/김우영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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