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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공유의 청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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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을 많이 벌어 저녁마다 돈 세기에 바쁜 변호사가 있었다. 어느 날 부인은 '내가 원한 건 가정의 행복이지 돈에 중독된 껍데기가 아니다.'라며 친정으로 떠났다. 충격을 받은 변호사는 인생을 다시 생각한 후 부인을 찾아가 돈의 노예가 되지 않고 '공유의 청지기'가 될 것을 선언했다. 곧 이들 부부는 아프리카에 가서 가난한 사람들을 위해 집을 지어 주었다 이 변호사가 미국의 밀라드 플러이다. 지금까지 세계 곳곳에서 5만여채의 집을 지어준 '사랑의 집 지어주기 운동본부'의 창시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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