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예화 어떤 축재

첨부 1


고대 페르시아에 한 어진 왕이 나이가 들어 후계자를 물색하다가 매우 총명하고 마음이 깨끗한 목동을 만나 그에게 나라일을 맡겼다. 목동에서 총리가 된 그는 바르고 부강한 나라를 건설, 백성들의 칭송을 받았다. 그러자 사악한 반대파들이 그를 '축재의 원흉'으로 모함, 왕을 모시고 '축재현장'으로 갔다. 거기엔 정말 상자가 있었다. 그 상자가 열리자 옷과 피리만이 나왔다. 그때 '목동총리'는 겸손하게 말했다. '폐하, 이것은 제가 궁정을 떠나 다시 목동일을 하려고 할 때를 대비한 것입니다.'

이런 글도 찾아보세요!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퍼머링크

댓글 0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