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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천국소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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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전 영국의 뉴스에서 고속 화물로 어느 남아프리카의 마을로 배달된 상자에 대한 이야기가 보도되었다. 수령인이 운임을 지불하려 하지 않아 약 14년 동안 그 상자는 고속 화물 사무실의 발판으로 사용되었다. 수령인이 죽고 나서 얼마 후 그 상자는 다른 임자 없는 화물들과 같이 경매를 부쳐졌다. 어떤 사람이 호기심으로 그 상자를 싼값에 구입, 상자를 열어보고는 깜짝 놀랐다. 그 속에는 수천 파운드의 영국 화폐가 들어 있었다. 수령인은 얼마되지 않는 운임을 지불하려 하지 않았기 때문에 상당한 행운을 잃게 되었던 것이다.
하늘나라에서 값으로 환산할 수 없는 선물인 복음과 은총이 매 순간 우리에게 우송되고 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마음을 열지 않아 그 가치를 모르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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