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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십자가에 달리시고 운명하시다 (마 27:4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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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 위에서의 죽음은 예수님께서 하나님께 남김없이 자기를 바치는 사건이었 고,인류를 위한 대속의 사명을 온전히 이루는 사건이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 위에서 하신 말씀(가상칠언)을 명상함으로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극진하신 사랑 을 체험해 보자.

 1."아버지여 저희를 사하여 주옵서서.자기의 하는것을 알지 못함이니이다" (눅 23:33-34)십자가에 못박고 침뱉고 창으로 찌른 자도,능욕하고 저주하고 비웃었던 자도,우리 주님은 용서하셨다.

 2."내가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네가 나와 함께 낙운에 있으리라"(눅 23:42-43) 회개하는 죄인에게 하나님은 새로운 희망을 주신다.

 3."여자여 보소서 아들이니이다...보라 네 어머니다"(요10:26-27)인간 사이에 있어야 할 돌봄과 사랑을 보여 주셨다.

 4."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 이까!(마27:45-46)우리의 구속과 영생을 위한 예수님의 거룩한 절규이다.

 5."내가 목마르다"(요19:28)인간들의 사랑과 헌신과 충성을 요청하시는 갈증이 다.6."다 이루었다"(요19:30)거룩한 희생으로 모든 죄를 속하셨다는 어린 양의 승 리의 외침이다.

 7."아버지여 내 영혼을 아버지 손에 부탁하나이다"(눅23:46)모든 것을 하나님께 맡기며 살아오신 예수님의 삶을 온전히 결론짓는 말씀이다.

 명 상

1.용서함 받은 우리 역시 남을 용서하며 사는 삶을 살아야 하지 않을까요

2.예수님의 제자로서 살아가는 길은 십자가의 길임을 명심해야 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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