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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십자가만을 자랑하리라! (갈 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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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의 내용은 사도 바울이 오직 십자가만을 자랑하겠다고 하는 결단을 내리고, 그의 전 생애를 오로지 십자가만을 자랑하고 살아갔던 내용입니다.
십자가는 고대 앗수르나 바벨론, 메데, 파사와 같은 나라에서 아주 극악한 죄수들을 집행했던 무서운 형틀입니다. 죄중에서도 가장 죄가 무거운 죄수들을 십자가에 매달고 양손과 양발에 못을 박아 피를 다 흘리게 해서 죽기까지 매달아 두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도 오전 9시에 십자가에 달려서 오후 3시까지 무려 6시간이나 달려 있으면서 견딜수 없는 고통을 겪었습니다. 못을 박아 형을 집행할 때 옷을 다 벗기우고 말할 수 없는 고통과 괴로움, 그리고 수치를 당하시면서 온 몸에 물과 피를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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