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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돈쓰기 두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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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언론에 나타난 두 모습. 한보그룹 정태수회장은 세살된 손자 명의로 1 2억짜리 단독주택을 구입하는 등 친인척 명의를 통해 재산을 빼돌리고 그것도 회사돈으로 지불했다.
그런 돈이 국가의 기강과 정권의 존립을 휘청거리게 하고 있는 현실.
그런가하면 팔순의 할머니가 평생 행상과 길쌈으로 푼푼 이 모은 돈 1억원을 전북대에 장학금으로 기증.
마흔 살 때 남편을 잃고 아들 딸도 없이 혼자 사는 최은순 할머니의 모습은 「정태수의 그늘」에서 별처럼 아름다워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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