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돈쓰기 두 모습
- 그대사랑
- 35
- 0
첨부 1
최근 언론에 나타난 두 모습. 한보그룹 정태수회장은 세살된 손자 명의로 1 2억짜리 단독주택을 구입하는 등 친인척 명의를 통해 재산을 빼돌리고 그것도 회사돈으로 지불했다.
그런 돈이 국가의 기강과 정권의 존립을 휘청거리게 하고 있는 현실.
그런가하면 팔순의 할머니가 평생 행상과 길쌈으로 푼푼 이 모은 돈 1억원을 전북대에 장학금으로 기증.
마흔 살 때 남편을 잃고 아들 딸도 없이 혼자 사는 최은순 할머니의 모습은 「정태수의 그늘」에서 별처럼 아름다워 보인다.
그런 돈이 국가의 기강과 정권의 존립을 휘청거리게 하고 있는 현실.
그런가하면 팔순의 할머니가 평생 행상과 길쌈으로 푼푼 이 모은 돈 1억원을 전북대에 장학금으로 기증.
마흔 살 때 남편을 잃고 아들 딸도 없이 혼자 사는 최은순 할머니의 모습은 「정태수의 그늘」에서 별처럼 아름다워 보인다.
이런 글도 찾아보세요!
댓글 0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