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 거짓 선생들의 특성 (벧후 0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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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는 참보다 거짓이 더 많고 의로운 일보다 악한 일이 더 많은 것같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세상이 파멸하지 않고 이렇게 하루하루 발전하고 평한히 살 고 있는 것을 볼때 하나님의 크신 은혜입니다.
예수님 말씀에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은 넓어 서 그리로 들어가는 사람이 많고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을 좁고 그 길을 협착하여 찾는 이가 적다"(마7:13)고 하셨습니다.
진리의 세계에 있어서 특히 옛적부터 사람들의 영혼을 잘못인도하는 거짓스승들은 항상 있어왔습니다.
본문 10절에 "육체를 따라 더러운 정욕 가운데서 행하며 주관하는 이를 멸시하는 자들에게 특별히 형벌하실 줄을 아시느니라 이들은 담대하고 고집하여 떨지 않고 영광 있는 자를 훼방하거니와"고 하였는데, 그 실례로서...
아합왕 때 400여명의 거짓선지자들--거짓영들,즉 사단의 영들을 받고 활동함, 사단의 영들은 미혹하는 영들입니다. 이때 미가야만 참선지자였습니다.
예레미야때-유대백성의 죄로 인해 하나님의 심판 가가이 옴, 바벧론이 곧 쳐 들어 온다고 예레미야는 에언, 그러나 거짓선지자들은 평안하다, 평안하다 함.
신약시대 예수님때--사두개인들은 세속주의, 바리새인들은 겉희고 속은 검은 이중행동자들, 지옥으로 인도하는 영적 소경
베드로 당시--예수님의 재림을 부정,심판을 부정함, 옛날부터 지금가지 천지 가 그대로 있지 않느냐 하면서 부정.
1세기-2세기 그노시스(영지주의) 이단자들 기독교진리를 헬라철학과 동양 신 비주의와 결합. 하나님은 아무것도 않하시는 신중의 어른, 그에게서 나온 아들 그 리스도가 천지창조, 모든 활동하심, 육은 악하고 영은 깨끗하다. 가현설 주장.
이게 문제다. 다른 것과 썩는것, 기독교를 다른 이론들과 배합하거나 자기 마음대 로 변형시키는 데서 이단이 나온다. 여호와의 증인은 지옥을 싫어하는 사람들의 심 리에 맞게 교리를 바꾸었고, 천주교는 기독교 진리에 온갖 미신들의 잡동사니들을 접합시켰다.
마리아의 승천설, 묵주기도.조상숭배. 이장림은 성경만 아니라, 노스트라다무스, 고도벤이니 다른 사람들의 예언들, 사람들의 환상들을 다 끌어 모아다가 1992년 10 월에 재림론을 주장. 연대적으로 어떤 고비를 넘어갈 때마다 그런 이들이 등장.
500년도를 전후해서 많이 나타났고,1000년대,1500년대전후로 이제 2000년이 가까와 오니 그 전후로 예수님이 오신다고 법석들이다.
우리는 2000년이 아니라 2150년즘에 오실 수도 있다고 믿어야 한다. 언제든 그것은 하나님의 뜻에 달렸다.
본문에 과거 역사를 통해 교훈.
<본론>
1. 범죄한 천사들(4절) 교만하여 망함,
사14:12-15,"저 아침의 아들 계명성이여 어찌 그리 하늘에서 떨어졌으며 너 열 국을 엎은 자여 어찌 그리 땅에 직혔는고 네가 마음에 이르기를 내가 하늘에 열라 하나님의 뭇별위에 나의 보좌를 높이리라 내가 북극 집회의 산위에 좌정하리라 가 장 높은 그름에 올라 지극히 높은 자와 비기리라 하도다. 그러나 이제 네가 음부 곧 구덩이의 멘 밑에 빠치우리로다" 그래서 가장 영화롭던 그가 가장 더럽고 무서운 지옥 그덩이의 사자로 떨어짐. 교 만하면 마귀의 꼴이 된다.
마귀가 하와에게 속삭인 것 네가 하나님처럼 되리라.
바벧탑쌓던 사람들도 하나님처럼 높아지자.
2. 노아시대 사람들(5절) 1)향락주의,일부다처제의 등장
본문에 나타난 이단들도 모두 음란하고 호색하는 것이 그 특징. 오늘날 정부에 서 이퇴원이나 여러 업소에 불법퇴폐업소들을 단속하고 사업장을 철수시키는 일은 매우 다행스러운 일이다. 우리 기독교인들이 그런 잘못된 곳들은 적발하고 신고해 야 하겠다. 이런 것들이 가정들을 파괴하고 개인의 영혼을 빼앗아 가는 사단의 역 사이다.
2)강포가 가득함.
사람들이 냉혹 잔인해 짐. 인신매매. 살육.사람의 생명을 경시하게 됨. 얼마전 보복 살인. 불우한 한 청년이 여의도 광장서 프라이드 타고 질주. 어린이 2명이 죽 고 20여명이 부상당함.
10대 청소년들이 법의 무서운을 모르고 장검,몸둥이를 지참하고 다니며 폭력을 행 함.
3. 소돔고모라 사람들(6절)--쾌락주의의 극을 달림 동성연애를 함. 폭행,잔인함.
이 사람들의 인격적 특징을 보면 방금 말씀드린 교만,향락주의,호색함,강포 등 외에도 중요한 것이 있는데.
1)마음이 강팍함.-10절 하, 이들은 담대하고 고집하여 떨지않고 영광있는 자 를 훼방하거니와...
마음이 강팍하니 진리의 권면을 듣지 않는다. 이것은 교만과도 직결된다.
하나님을 두려워 함이 없다. 말씀을 들어도 회개할 줄 모른다. 바로가 온 나라가 다 망하기까지 하나님게 항복할 줄 모르다가 다 망하고 자기도 홍해바다에 빠져 죽 고 말았다.
잠1:7에도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식의 근본이어늘 미련한 지혜와 훈계를 멸 시하느니라" 꾀가 부족한게 미련한 것이 아니고 지혜와 훈계를 멸시내지 무관심하 고 자기맘대로 행하는 자가 미련한 자. 자기 본능을 따라 가면 망하게 됨.
사66:2 "무릇 마음이 가난하고 심령에 통회하며 나의 말을 인하여 떠는 자 그 사 람은 내가 권고 하리라"
2)혀를 함부로 놀림
본문에도 2절엔 진리의 도를 훼방한다, 10절에 영광있는 자를 훼방, 즉 하나님 을 훼방함, 3절에 탐심으로 인하여 지은 말을 가지고 너희로 이를 삼는다 함. 물 질적 이득을 위해 지어낸 말 거짓말로 사람들의 마음을 미혹함.
대개 말 이단자들은 말을 굉장히 잘한다. 그들의 양심이 마비되어 거짓을 말하면 서도 도무지 두려운 줄 모른다.
시52:2,3 네 혀가 심히 악을 꾀하여 날카로운 삭도같이 간사를 행하는도다. 간사 한 혀여, 네가 잡아먹는 모든 말을 좋와하는도다.
시12:4 "저희가 말하기를 우리의 혀로 이길지라 우리 입술은 우리 것이니 우리를 주관할 자 누구리요"
이런 악한 혀에 대해 하나님은 경고하십니다.
시12:3"여호와께서 모든 아첨하는 입술과 자랑하는 혀를 끊으시리로다" 본문에 보면 이들에 대해 계속해서 강조하는 말씀이 저희는 멸망한다, 저희 심판은 자지 않는다, 즉 신속히 심판받고 만다.경고하신다.
벧전3:10 "그러므로 생명을 사랑하고 좋은 날보기를 원하는 자는 혀를 금하여 악 한 말을 그치며 그 입술로 궤휼을 말하지 말고 악에서 떠나 선을 행하고 화평을 구 하여 이를 좇으라" 약1:26 누구든지 스스로 경건하다 생각하며 자기 혀를 재갈 먹이지 아니하고 자기 마음을 속이면 이 사람의 경건은 헛것이라" 참돈 경건은 혀를 잘 다스려야 한다.
<결론>
천사들을 보라. 마귀와 그 졸개들인 이단자들은 하나님가지도 함부로 훼방하고 함 부로 말을 하거니와 천사들은 얼마나 조심하는지 모른다.
11절 "더 큰 힘과 능력을 가진 천사들이라도 주 앞에서 저희를 거스려 훼방하는 송사를 하지 아니하느니라" 무슨 말인가 "주앞에서"란 말이 중요. 천사들은 사단 의 일꾼들보다도 더 큰 힘과 능력을 가지고 있지만 그들에 대해 그들의 허물과 잘 못들에 대해 하나님께 훼방하는 송사를 하지 않는다. 왜 하나님 면전인데 함부로 말을 지걸여선 않되기에. 하나님께서 심판자가 되시어 모든 것을 잘 알고 있으니 거기에 더하여 자기 생각대로 말하다 보면 거짓말도 나올 수 잇기 때문에 천사들은 하나님앞에서 그 혀를 매우 조심한다. 이것이 우리 성도들을 자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세상이 파멸하지 않고 이렇게 하루하루 발전하고 평한히 살 고 있는 것을 볼때 하나님의 크신 은혜입니다.
예수님 말씀에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은 넓어 서 그리로 들어가는 사람이 많고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을 좁고 그 길을 협착하여 찾는 이가 적다"(마7:13)고 하셨습니다.
진리의 세계에 있어서 특히 옛적부터 사람들의 영혼을 잘못인도하는 거짓스승들은 항상 있어왔습니다.
본문 10절에 "육체를 따라 더러운 정욕 가운데서 행하며 주관하는 이를 멸시하는 자들에게 특별히 형벌하실 줄을 아시느니라 이들은 담대하고 고집하여 떨지 않고 영광 있는 자를 훼방하거니와"고 하였는데, 그 실례로서...
아합왕 때 400여명의 거짓선지자들--거짓영들,즉 사단의 영들을 받고 활동함, 사단의 영들은 미혹하는 영들입니다. 이때 미가야만 참선지자였습니다.
예레미야때-유대백성의 죄로 인해 하나님의 심판 가가이 옴, 바벧론이 곧 쳐 들어 온다고 예레미야는 에언, 그러나 거짓선지자들은 평안하다, 평안하다 함.
신약시대 예수님때--사두개인들은 세속주의, 바리새인들은 겉희고 속은 검은 이중행동자들, 지옥으로 인도하는 영적 소경
베드로 당시--예수님의 재림을 부정,심판을 부정함, 옛날부터 지금가지 천지 가 그대로 있지 않느냐 하면서 부정.
1세기-2세기 그노시스(영지주의) 이단자들 기독교진리를 헬라철학과 동양 신 비주의와 결합. 하나님은 아무것도 않하시는 신중의 어른, 그에게서 나온 아들 그 리스도가 천지창조, 모든 활동하심, 육은 악하고 영은 깨끗하다. 가현설 주장.
이게 문제다. 다른 것과 썩는것, 기독교를 다른 이론들과 배합하거나 자기 마음대 로 변형시키는 데서 이단이 나온다. 여호와의 증인은 지옥을 싫어하는 사람들의 심 리에 맞게 교리를 바꾸었고, 천주교는 기독교 진리에 온갖 미신들의 잡동사니들을 접합시켰다.
마리아의 승천설, 묵주기도.조상숭배. 이장림은 성경만 아니라, 노스트라다무스, 고도벤이니 다른 사람들의 예언들, 사람들의 환상들을 다 끌어 모아다가 1992년 10 월에 재림론을 주장. 연대적으로 어떤 고비를 넘어갈 때마다 그런 이들이 등장.
500년도를 전후해서 많이 나타났고,1000년대,1500년대전후로 이제 2000년이 가까와 오니 그 전후로 예수님이 오신다고 법석들이다.
우리는 2000년이 아니라 2150년즘에 오실 수도 있다고 믿어야 한다. 언제든 그것은 하나님의 뜻에 달렸다.
본문에 과거 역사를 통해 교훈.
<본론>
1. 범죄한 천사들(4절) 교만하여 망함,
사14:12-15,"저 아침의 아들 계명성이여 어찌 그리 하늘에서 떨어졌으며 너 열 국을 엎은 자여 어찌 그리 땅에 직혔는고 네가 마음에 이르기를 내가 하늘에 열라 하나님의 뭇별위에 나의 보좌를 높이리라 내가 북극 집회의 산위에 좌정하리라 가 장 높은 그름에 올라 지극히 높은 자와 비기리라 하도다. 그러나 이제 네가 음부 곧 구덩이의 멘 밑에 빠치우리로다" 그래서 가장 영화롭던 그가 가장 더럽고 무서운 지옥 그덩이의 사자로 떨어짐. 교 만하면 마귀의 꼴이 된다.
마귀가 하와에게 속삭인 것 네가 하나님처럼 되리라.
바벧탑쌓던 사람들도 하나님처럼 높아지자.
2. 노아시대 사람들(5절) 1)향락주의,일부다처제의 등장
본문에 나타난 이단들도 모두 음란하고 호색하는 것이 그 특징. 오늘날 정부에 서 이퇴원이나 여러 업소에 불법퇴폐업소들을 단속하고 사업장을 철수시키는 일은 매우 다행스러운 일이다. 우리 기독교인들이 그런 잘못된 곳들은 적발하고 신고해 야 하겠다. 이런 것들이 가정들을 파괴하고 개인의 영혼을 빼앗아 가는 사단의 역 사이다.
2)강포가 가득함.
사람들이 냉혹 잔인해 짐. 인신매매. 살육.사람의 생명을 경시하게 됨. 얼마전 보복 살인. 불우한 한 청년이 여의도 광장서 프라이드 타고 질주. 어린이 2명이 죽 고 20여명이 부상당함.
10대 청소년들이 법의 무서운을 모르고 장검,몸둥이를 지참하고 다니며 폭력을 행 함.
3. 소돔고모라 사람들(6절)--쾌락주의의 극을 달림 동성연애를 함. 폭행,잔인함.
이 사람들의 인격적 특징을 보면 방금 말씀드린 교만,향락주의,호색함,강포 등 외에도 중요한 것이 있는데.
1)마음이 강팍함.-10절 하, 이들은 담대하고 고집하여 떨지않고 영광있는 자 를 훼방하거니와...
마음이 강팍하니 진리의 권면을 듣지 않는다. 이것은 교만과도 직결된다.
하나님을 두려워 함이 없다. 말씀을 들어도 회개할 줄 모른다. 바로가 온 나라가 다 망하기까지 하나님게 항복할 줄 모르다가 다 망하고 자기도 홍해바다에 빠져 죽 고 말았다.
잠1:7에도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식의 근본이어늘 미련한 지혜와 훈계를 멸 시하느니라" 꾀가 부족한게 미련한 것이 아니고 지혜와 훈계를 멸시내지 무관심하 고 자기맘대로 행하는 자가 미련한 자. 자기 본능을 따라 가면 망하게 됨.
사66:2 "무릇 마음이 가난하고 심령에 통회하며 나의 말을 인하여 떠는 자 그 사 람은 내가 권고 하리라"
2)혀를 함부로 놀림
본문에도 2절엔 진리의 도를 훼방한다, 10절에 영광있는 자를 훼방, 즉 하나님 을 훼방함, 3절에 탐심으로 인하여 지은 말을 가지고 너희로 이를 삼는다 함. 물 질적 이득을 위해 지어낸 말 거짓말로 사람들의 마음을 미혹함.
대개 말 이단자들은 말을 굉장히 잘한다. 그들의 양심이 마비되어 거짓을 말하면 서도 도무지 두려운 줄 모른다.
시52:2,3 네 혀가 심히 악을 꾀하여 날카로운 삭도같이 간사를 행하는도다. 간사 한 혀여, 네가 잡아먹는 모든 말을 좋와하는도다.
시12:4 "저희가 말하기를 우리의 혀로 이길지라 우리 입술은 우리 것이니 우리를 주관할 자 누구리요"
이런 악한 혀에 대해 하나님은 경고하십니다.
시12:3"여호와께서 모든 아첨하는 입술과 자랑하는 혀를 끊으시리로다" 본문에 보면 이들에 대해 계속해서 강조하는 말씀이 저희는 멸망한다, 저희 심판은 자지 않는다, 즉 신속히 심판받고 만다.경고하신다.
벧전3:10 "그러므로 생명을 사랑하고 좋은 날보기를 원하는 자는 혀를 금하여 악 한 말을 그치며 그 입술로 궤휼을 말하지 말고 악에서 떠나 선을 행하고 화평을 구 하여 이를 좇으라" 약1:26 누구든지 스스로 경건하다 생각하며 자기 혀를 재갈 먹이지 아니하고 자기 마음을 속이면 이 사람의 경건은 헛것이라" 참돈 경건은 혀를 잘 다스려야 한다.
<결론>
천사들을 보라. 마귀와 그 졸개들인 이단자들은 하나님가지도 함부로 훼방하고 함 부로 말을 하거니와 천사들은 얼마나 조심하는지 모른다.
11절 "더 큰 힘과 능력을 가진 천사들이라도 주 앞에서 저희를 거스려 훼방하는 송사를 하지 아니하느니라" 무슨 말인가 "주앞에서"란 말이 중요. 천사들은 사단 의 일꾼들보다도 더 큰 힘과 능력을 가지고 있지만 그들에 대해 그들의 허물과 잘 못들에 대해 하나님께 훼방하는 송사를 하지 않는다. 왜 하나님 면전인데 함부로 말을 지걸여선 않되기에. 하나님께서 심판자가 되시어 모든 것을 잘 알고 있으니 거기에 더하여 자기 생각대로 말하다 보면 거짓말도 나올 수 잇기 때문에 천사들은 하나님앞에서 그 혀를 매우 조심한다. 이것이 우리 성도들을 자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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